아래 그림은 정부 지출을 국민1인당 지출로 환산했을 때의 연간 증가율. 레이건 시절에 2.7%, 주니어 부시 시절도 2.7%, 오바마는 레이건이나 부시의 반도 안되는 1.3%, 클린턴은 거의 1/3 수준인 0.9%. 


진보는 보수로 부터 정부가 돈을 팍팍 쓰는 법을 배워야. 

한국도 마찬가지.
오세훈과 이명박의 서울시장 10년동안 부채가 3배 증가
 

Posted by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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