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모든 사람이 겸임교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AFT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에 이미 정년을 보장받았거나 연구 성과가 좋으면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정년트랙 교수직은 51%에서 39%로 12%포인트 감소하였다.

이 자리를 겸임교수, 연구교수 등등의 임시직들이 채우고 있다. 비정년트랙 교수직도 약간 증가. 미국에서 정년트랙 교수직 잡기가 점점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가는듯.

그래프는 요기
Posted by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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