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Bank Data & Graph


재미삼아 보는 20세기 중반 이후의 1인당 GDP 변화. 세상이 우울하게 느껴질 때 인간 사회가 그 동안 얼마나 발전했는지 되돌아보는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는데 도움이 됨. 



1. World


세계 인민의 1인당 평균 GDP는 꾸준히 증가. 1960년대비 현재의 1인당 GDP는 22배 높음. 1980년대 신자유주의 시대 도래 이후에도 4배 증가. 21세기 들어서 1.8배 증가. 





2. 한국


1997년의 아시아 경제 위기와 2008년의 위기를 제외하고는 1인당 GDP가 꾸준히 증가.  




3. 미국


놀라울 정도로 꾸준한 1인당 GDP 증가. 2008년 경제 위기 외에는 1인당 GDP가 하락한 적이 없음. 전세계 1인당 GDP의 변화보다도 더 안정적. 




4. 일본


1995년 이후 이후 잃어버린 20년의 모습이 이런것. 





5. 독일


독일의 1인당 GDP도 지속해서 증가했으나, 통일 이후 90년대 중반의 위기가 있었음.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상황도 좋지는 않음. 





6.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발전 정체를 아직도 떠드는 분들은 21세기들어 아프리카가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 모르는 것. 1인당 GDP의 정체는 2000년에 끝났음. 21세기 들어 1인당 GDP가 3배 증가. 



Posted by 바이커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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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린아 2017.01.25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도 1인당 GDP가 안정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에서 진장흔 freak이 아닌가 합니다.

    • 바이커 2017.01.2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능력으로 20세기를 지배한거죠. 자신들이 일으킨 2008년 경제 위기의 충격도 가장 적게 받았으니까요.

  2. Yu 2017.01.2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저렇게 성장하는 미국경제에서 소외된 유권자가 트럼프 당선의 원인이라는 주장과
    2) 인종 편견 때문에 트럼프가 당선되었다는 주장 중

    어느 쪽이 맞을까요? 예전에 교수님은 두 요인 모두라고 지적하셨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 각 변수의 기여도를 정량화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바이커 2017.01.26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제가 좋아진다는데 내 몫은 없다. 그 이유는 나와 인종이 다른 이민자들과 외국 넘들이 다 가져가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스토리가 같이 엮이지 않으면 트럼프의 정치적 성공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3. aaa 2017.01.26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당 GDP 계산이 달러로 된 것 같군요. 일본은 아베노믹스 시작 이후론 거의 엔-달러에 지배되는 상황이라..

  4. jk 2017.02.0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의 발전 정체를 아직도 떠드는 분들은 21세기들어 아프리카가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 모르는 것]

    이라고 극단적인 표현을 썼는데

    제발 쫌..

    본인처럼 정신병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학문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저렇게 편견에 얽힌 소리를 하지 않는게 현명하고

    그리고 [21세기 들어 1인당 GDP가 3배 증가]했다고 했지만 저동네의 3배는 워낙에 소득 자체가 낮기 때문에 3배라도 의미가 크지 않다는거..

    한쿡이나 미쿡 일본의 3배와는 전혀 의미가 다를 수 있다는걸 알면서 왜 3배를 강조한건지 모르겠다능.. 냠냠냠. 냠냠. 냠.

    본인같은 성격 좆같은 사람에게는 눈에 정말 거슬림. 일부러 왜곡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니.. 냠냠냠. 냠.

  5. jk 2017.02.0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알만한 사람인거 같은데.. 3배 증가의 의미라도
    선진쿡에서의 3배의 의미와 소득이 낮은 나라의 3배의 의미는 상당히 다른거라고..

    근데 그걸 알면서도 일부러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서 데이터의 의미를 왜곡하는거 같음. 냠냠.

    냠냠냠냠냠.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거 그리고 그런식으로 왜곡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짜증나는 짓거리를 해왔는지 잘 알거 같은데..

    제발 쫌 데이터를 보면 그걸 왜곡하지말고 그대로 객관적으로 분석해주길 바람. 냠냠냠. 냠냠. 냠..

    데이터의 의미를 잘 모르고 실수하는게 아니라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서 상당히 보면 불쾌함.
    곡학아세라는게 이런건지.. 냠냠냠. 냠.

    • 바이커 2017.02.0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3배 인상을 3배 인상으로 부르면 불쾌해지고 눈에 거슬리고. ㅋㅋ

    • jk 2017.02.0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

      의도를 가지고 데이터를 이용하시면 곤란하죠. 냠냠냠냠냠. 냠냠. 냠.

      배수말고 금액으로 해야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편할건데
      배수로 하면 뻥~~튀기는 느낌이. 냠냠냠. 냠.

  6. ㅇㅇ 2017.02.05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2000년 이후의 급성장도 놀랍습니다만 1980년경~2000년까지의 성장 정체...라기보다는 후퇴가 눈에 띄네요. 신자유주의 시대의 영향일까요.

    • 바이커 2017.02.06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자유주의 정책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후퇴하는 이유는 국가체제가 갖춰지지 않고 내전과 독재 등 정치적 혼돈을 겪기 때문입니다.

      http://www.hsrgroup.org/docs/Publications/HSB2007/Figures/2007HSBrief_fig2_2-ReportedBattleDeathsSubSahara.jpg

    • ㅇㅇ 2017.02.07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2차대전 이후의 식민지들의 독립과 이디 아민 등 여러 인상적인 사례가 있어서 아프리카의 혼란이 1980년대 이전에 강했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오히려 1980년대 이후의 혼란이 더욱 심각했다니 놀랍네요.

  7. led1339 2020.11.17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배우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