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익명 2022.04.13 0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22.03.22 0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sovidence 2022.03.22 10:0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사회학에서 불평등론을 하는 사람이라 경제학 전반은 잘 모릅니다. 대부분의 사회과학이 방법론적 기초는 비슷합니다. 비슷한 방법론에 영역별로 특화된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꾸준한 관심이 그 분야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 고동고동 2022.03.05 20: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사회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좋은 블로그를 알게 되서 정말 영광입니다. 학자는 논문, 책 혹은 강의로만 소통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논문을 소개해주시면서 댓글로 실시간 소통하시는게 낯설지만 좋습니다 :) 앞으로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바이커 2022.03.06 12:53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학자의 블로그와 티위터 참여가 상당히 흔합니다. 한국도 페북에서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고 있죠.

  4. 회계사를 꿈꾸는 빙구 2021.12.24 11:1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학도로서 너무 유용한 글들입니다. 교수님 같은 분의 식견을 얻을 수 있어서, 글만 읽었는데도 사회학적인 인사이트가 상승하는 느낌입니다. 오랫동안 운영해주세요 :)

    • 바이커 2021.12.25 17:51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학도라니 더욱 반갑고요.

  5. 학생 2021.12.05 19: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평소에 올려주시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입니다만..패널데이터 관련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y_{it}-y_{i,t-1}=beta*(x_{it}-x_{i,t-1})+alpha*y_{i,t-1}+e_{it}라는 회귀모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계 차분모형인데, 우변에 start-of-the period outcome variable이 통제된 모형입니다. 추정방법은 OLS입니다. 얼핏 보면 Nickell bias 문제 때문에 개념적으로 틀린 것 아닌가 싶은데 Autor의 China Syndrome 논문에서 위와 같은 모형을 강건성 검정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계량경제학을 잘 아시는 소비던스님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In Table 3,....In the second column, we add a control for the share of manufacturing in a CZ’s start-of-period employment. This specification further addresses
    the concern that the China exposure variable may in part be picking up an overall
    trend decline in US manufacturing rather than the component that is due to differences across manufacturing industries in their exposure to rising Chinese competi-
    tion." (page 2136)

    https://www.ddorn.net/papers/Autor-Dorn-Hanson-ChinaSyndrome.pdf

    • 바이커 2021.12.06 00:33  수정/삭제

      사회학에서 다이나믹 패널 모델을 많이 쓰지 않아 저도 잘 모릅니다.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논문은 static FD 모델이지, 다이나믹 패널 모델이 아니지 않나요? FD 가정만 충족한다면 별 문제없을거 같은데요.

    • 학생 2021.12.07 08:05  수정/삭제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6. Pleiades 2021.11.11 13: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여 임금격차에 관한 글을 누가 공유해줘서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뭐랄까...보물단지 하나 찾은 기분입니다. 글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습니다.

  7. 공대생 2021.09.27 2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대 박사과정학생입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숫자로 설명된 글을 읽으면서 사회에 대한 주관을 세워보고 싶었는데 교수님 포스팅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대남의 한명으로써 제가 보수화가 된 건 당연히 학부시절 전문연구요원 폐지 논란, 이공계장학금 여성할당제, 그리고 지금은 정출연 채용시 여성가산점 등의 문제를 겪으면서 입니다. 사실 제 밥그릇이 조금씩, 아니면 큼직하게 잘려나가는 게 싫은게 큰 이유였습니다.

    통계가 여성과학자들이 겪는 실제하는 고충들을 확인해주고 있지만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기는 쉽지 않네요. 앞으로 올리실 좋은 포스팅들 읽으면서 건설적인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sovidence 2021.09.29 11:57 신고  수정/삭제

      방문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큰 격려가 됩니다.

  8. 고3 학생 2021.08.08 1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사회학에 관심이 많은 고3 학생입니다. 최근 교수님 포스팅들을 읽으면서(어렵지만.. 제 나름대로(?) 소화해 나가고 있습니다..ㅎㅎ) 사회학과에 가고 싶은 열망이 더해졌어요. 언제나 자극이 되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사회학과에 입학해 언젠가 이 티스토리에 있는 글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바이커 2021.08.15 21:27  수정/삭제

      방문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학이 굉장히 재미있는 학문입니다. 꼭 사회학과에 진학하셔서 우리 사회에 대한 날카롭고 신선한 분석과 통찰을 남겨주시기를 부탁합니다. :-)

  9. 익명 2021.07.13 06: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Woogamza 2021.02.12 10:0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보니 동일노동 동일임금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자연스레 본 블로그 글에서 동일임금을 주제로 다루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2019년 5월 중반 경에 작성된 글이었는데 ㅇㅇ님과의 토론이 재밌었습니다. 다시 한번 다뤄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동일임금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여러 오해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현재 사회에서 발생하는 임금 격차에 대한 현상은 동일노동에 대한 동일임금 문제가아닌, 동일노동을 하지 못하는 사회 구조적 불평등을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여성들이 육체적으로 쉬운 일을 선택하고, 이공계를 기피하는 현상으로 인한 소득불평등을 남녀의 시각이 아닌 중립적 시각으로 명쾌하게 해석하는 자료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성들이 남성들과 동일노동(고소득 직장)을 갖지 못하는 사회구조적 문제(ex: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한 근본적 문제 등?)를 추측에 기반하지 않고 사실적 통계를 바탕으로 다뤄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남녀 갈등 논지의 한 축에 대한 설득력 있는 근거자료를 재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