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언제나 경제야, 이 멍청이들아."

왼쪽 그래프는 미국에서 중앙정부의 빚이 늘어난 정도와 집권당의 득표율, 오른쪽 그래프는 전년 대비 소득 증가율과 집권당의 득표율.

예측에서 상당히 벗어난 두 해는 1952년과 1968년.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당시.

소스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