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사: 커피지도는 부의 지도. 


이 기사를 보고 생각난 논문 한 편. More Coffee, Less Crime? 


도시 고급주택화의 상징으로 커피숍을 분석한 사회학 연구. 시카고 지역에서 커피숍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과 살인, 강도의 빈도는 역상관관계를 보인다고. 패널데이타 분석결과도 동일. 


Posted by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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