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오병돈. 2019. 한국사회학 논문



이 블로그에서 꽤 많이 했던 얘기인데, 뒷목을 잡는 눈꼽만큼의 찜찜함을 접근제한 자료를 구한 덕분에 해결하고 논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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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데, 성별격차와 관련된 중요 주장 중의 하나가 20대에서는 노동시장에서 남녀 격차가 없다는 것. 이 "팩트"는 여성의 임금이 낮은 이유는 차별이 아니라 경력단절 때문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됨. 노동부에서도 여성정책의 핵심은 경력단절 대책. 

하지만 남자는 20대에 군대를 가기 때문에 노동시장에 있는 20대 남성은 여성보다 경력 면에서 2~3년 뒤짐. 20대 남녀를 동일 연령별로 비교하면 공정한 비교가 아님.

1. 

그래서 2008~2015년까지의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를 이용해서 결혼이나 출산 으로 인한 경력단절이 발생하기 이전, 대학 졸업 직후(18~24개월)의 동일 경력을 가진 20대 남녀의 임금을 비교. 일단 거주지역, 출생지역, 부모학력, 부모소득을 통제. 

그랬더니 대학 졸업 직후 경력단절 발생 이전 여성의 임금이 남성보다 19.8% 낮음. 

2. 

당연히 여기서 남성은 공학을 전공하는데, 여성은 인문학을 전공하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올 것. 게다가 여성의 학력수준이 남성보다 높다고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것과 달리 아직 소위 SKY로 칭해지는 일류대의 남성 진학률이 여성보다 높음. 4년제와 2년제에서도 남성의 4년제 진학률이 여성보다 높음. 학교 레벨에서 남녀 격차가 있을 수 있음. 

그래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모든 인적자본을 통제함. 구체적인 졸업대학(총 370개 대학), 세부 전공 (총 205개 전공), 졸업대학 광역소재지, 대학 평균 학점, 해외 어학 연수 여부, 자격증 보유 여부, 인턴 경험 여부, 직업 훈련 여부, 대학 재학 중 아르바이트 여부를 통제. 여기에 더해서 요즘은 고등학교도 계층화 되었기에 졸업 고등학교 종류(과학고인지 예술고인지 등)도 통제. 입사 원서 낼 때 일반적으로 기입하는 내용보다 더 자세한 내용임. 

이렇게 많은 변수를 통제했는데도, 성별 소득격차는 겨우 2.4%포인트 줄어듦. 같은 경력, 같은 학교, 같은 과를 나와도 여성의 임금이 남성보다 17.4% 낮다는 것. 

여성의 낮은 임금은 전공 격차와 아무 상관 없음. 공대 나온 여자는 공대 나온 남자보다 출신학교를 통제해도 소득이 17.1% 낮음. 

사회과학 전공자로 짜증나지만, 전공별로 성별격차가 제일 심한게 사회과학.  

논문에는 안적었는데, 구체적인 졸업대학(370개)*세부전공(205개)의 상호작용 효과까지, 그야말로 같은학교 같은과 출신으로 통제해 봤음. 결과 안바뀜. 

3. 

그런데 인적 자본 변수 다 빼고 연령만 통제하면 여성 불이익이 9.7%로 줄어듦. 남녀 소득 격차의 상당 부분이 연령 효과임. 

문제는 이 연령 효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임. 두 가지 가능성이 있음.

1) 하나는 20대 때는 한 살 한 살이 중요해서 군대 다녀온 남자가 더 성숙하고 능력이 있고, 그 때문에 같은 대졸자면 노동시장에서 남자를 선호한다는 것. 즉, 사실은 연령에 따른 선호 격차인데, 마치 여성 차별처럼 보인다는 것. 

2) 다른 하나는 연령을 매개로 여성차별을 시전하는 것. 연령차별주의가 성차별의 메카니즘으로 작동. 

이 두가지를 엄밀하게 검증하는 건 현재 데이터로는 불가능. 하지만 상당히 합리적으로 추측할 수는 있음. 전자의 경우에는 나이가 같으면 성별 격차가 별로 없거나 작을 것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같은 학교, 같은 과, 같은 경력이라도 나이가 들수록 성별 격차가 커질 것. 결과는 아래와 같음. 


대졸직후의 연장자 우대는 여성차별의 메카니즘으로 작동. 



4. 


여성이 노동시장에서 차별 받는지 검증하는 또 다른 방법은 공무원과 교육계에서의 성별 격차를 보는 것. 이 노동섹터는 시험으로 들어가고, 공무원법에 따라서 임금이 정해지기에 성별격차가 있기 어려움.  


실제로 이 시장에서의 성별 소득격차는 2.6%에 불과. 연령을 통제하면 오히려 여성의 소득이 남성보다 3.3% 많은걸로 바뀜. 시험보고 법으로 월급을 정하는 그야말로 능력주의 노동시장에서는 성별격차가 없음. 


재미있는 것은 출신학교와 세부전공 등 인적자본 요소를 통제하면 성별 소득격차가 더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8.1%로 오히려 늘어남. 


이는 전문 용어로 긍정적 선택 편향. 쉽게 말해 능력있는 여성들이 민간 노동시장에서 여성차별이 심하다는 것을 알고 하급공무원이나 교사로 하향지원하기 때문. 여성의 공무원 합격률이 높은 것은 군복무를 하는 남성보다 시험 준비할 시간이 많은 것도 있지만, 걍 공부 잘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공무원 시험을 더 많이 치기 때문으로 보임. 


5. 


그럼 SKY 등의 엘리트 대학을 나온 여성은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덜 차별받는가? 


전혀 아님. 오히려 상위 10위권 대학 출신 여성이 하위권 대학 출신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심한 불이익을 경험함. 


상위 10위권 대학 출신 여성의 평균 소득은, 소위 (국립대 제외) 기타 지방대  출신 남성의 평균 소득과 비슷함. 차상위 10위권 출신 여성의 평균 소득은 2년제 전문대 졸업 출신 남성의 평균 소득과 유사.  


졸업 직후 노동시장 성과만으로 따지면 여성은 상위 10위권 대학에 합격해도 기타 지방대로 강제로 합격대학을 바꾸는 것과 같은 효과. 


6. 


여성의 이러한 불이익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못받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채용시 차별로 인하여 노동시장에서 임금과 소득이 낮은 회사와 분야로 할당되기 때문. 


7. 


함의: 한국의 성별 소득격차는 OECD 최고임. 기존 연구를 보면 피크 연령대에서 대략 30~35%의 성별 격차가 있음. 그런데 20대 때 이미 15~20%의 성별 소득격차가 있다는 것은 피크 연령대의 성별 소득격차의 원인이 경력단절보다는 차별에 기인한다는 것. 노동시장에서 차별이 있기에 경력단절이 발생하는 요인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됨. 


결론: 20대에 성별 소득격차가 없다는 것은 착시임. 20대에도 상당히 심각한 성별 소득격차가 존재. 




이상이 조금 긴 요약. 희망컨데 이 연구가 20대 성별 격차에 대한 잘못된 데이터에 기반한 논란을 잠재우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 그렇게 될리가. 







Ps. 쓰고 보니 이게 1000번째 포스팅. 10년 동안 1년에 100+개씩 어느덧 1000개. 

Posted by 바이커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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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9.11.0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것은 출신학교와 세부전공 등 인적자본 요소를 통제하면 성별 소득격차가 더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8.1%로 오히려 늘어남.



    이는 전문 용어로 긍정적 선택 편향. 쉽게 말해 능력있는 여성들이 민간 노동시장에서 여성차별이 심하다는 것을 알고 하급공무원이나 교사로 하향지원하기 때문. 여성의 공무원 합격률이 높은 것은 군복무를 하는 남성보다 시험 준비할 시간이 많은 것도 있지만, 걍 공부 잘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공무원 시험을 더 많이 치기 때문으로 보임.



    출처: https://sovidence.tistory.com/1000#comment12166900 [SOVIDENCE]

    • ㅇㅇ 2019.11.0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수님. 이 대목의 논리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8.1%로 늘어난 격차는 여성 쪽이 많은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인적 자본 요소를 통제했을때의 성별 소득 격차는 설명되지 않는 것으로서 소득차별로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달리 말해 남성 쪽이 많은 경우에는 차별의 결과고, 여성 쪽이 많은 경우에는 능력 있는 여성이 선택한 결과라는 것이 상호 모순되는 것 아닌지요?

    • 바이커 2019.11.05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이하게 전공 등 통제 후 여성불이익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궁금하면 논문의 테이블을 체크하면 보다 명확해질 것입니다.

  3. 안녕하세요 2019.11.0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안그래도 이 논문을 일주일전에 읽어봤습니다. 지식이 부족한 고졸자인지라 논문을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한가지 질문을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이 논문은 같은 노동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여성의 임금차이가 나는건지 아니면 노동시간은 포함하지 않은 결과인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같은 노동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남성보다 더 적은 임금을 받는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남성들의 노동시간이 많아서 여성보다 임금이 많은 것이다"라는 발언을 들으면 토론 중에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 여쭙습니다.

    • 바이커 2019.11.08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문에 썼듯이 full-time workers로 한정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젊은층의 성별 소득격차 문제는 노동시간 같은 공급요인도 아니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문제도 아닌, 괜찮은 일자리에서 여성을 뽑지 않는 노동시장 진입장벽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서울메트로에서 면접점수 조정으로 여성지원자를 모두 탈락시킨 것과 유사한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는거죠.

    • 안녕하세요. 2019.11.1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절한 답장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번 토론 때 참고하겠습니다!

  4. 펙트 2019.11.08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에 따른 여성의 임금격차가 OECD에서 많이 나는 이유는, 여성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경제 활동을 하는 인원이 적어서 그럼. 동일 경력에 대해서 성별로 임금격차가 나는 게 아니라.
    같은 기업 내에서 여성과 남성이 같은 지위일 경우 임금을 확인해보셈. 만약 남성이 출장이나 이런 특이한 걸 더 많이 하는 직업이 아니고서야 어지간해서는 같은 지위면 같은 임금임.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당연히 법에 걸림.
    그럼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질까? 일단 결혼을 하면, 요즘 그마저도 출산율은 줄고 있지만 일단 애를 낳는 순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함. 그럼 여성들은 보통 애를 낳는 동시에 긴 시간으로 육아휴직을 내는 것이 부담스러워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는 경우가 많음.
    헌데 남성들은 계속 꾸준히 일을 하기 때문에 승진에 따른 임금 상승이 이루어짐. 즉,

    OECD 40% 격차라고 하는 허상은 사실 그 조사 대상에 대해서
    여성이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었으면 진급하여 남성과 비슷한 임금을 받고 있었을텐데, 그 대상들이 모두 전업주부화되면서 빠져버리기에
    남는 인력 풀에서 경력 낮은 여성 인력들 vs 계속 남아서 진급한 남성 인력들 이렇게 비교되어버리니 격차가 날 수밖에 없음.

    그리고 지금 이 자료만 교묘하게 이용해서 남녀 갈등만 조장하며 말도안되는 임금 불합리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 만약에라도 개선을 주장해야 한다면, 이런걸 주장해야 함

    1. 혹시라도 아직도 여성이 결혼하면 퇴사하라고 압박하는 분위기가 있다면 그것을 법으로 규제해야 함
    2. 남성도 육아휴직을 늘려서, 여성이 일할 때엔 남성들이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서로 번갈아가며 도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함. 즉 여성들이 커리어가 끊어지지 않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함.
    3.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진급을 누락시키는 경우가 아직도 남아있다면 이것 또한 강력한 법으로 근절해야 함.

    이 세가지만 이루어지면 저 OECD의 1차원적인 격차 지표는 금새 사라짐. 애초에 근본 베이스부터 어긋나있는 지표니까.
    즉, 전업주부가 줄어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면 됨. 다시금 말하지만, 한 회사 내에서 하는 업무가 같은데, 성별이 다르다고 임금이 다른 경우는 없고, 그런 경우는 이미 법에 저촉됨.

    • ㅇㅇ 2019.11.08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정확히 어느 법에 저촉될까요? ㅋㅋㅋ 그리고 그 남녀임금격차에서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요인들을 다 통제한 이후에도 설명되지 않는 격차들이 남는다는 논문은 어떻게 설명하실까요?

      마지막으로 포스팅은 좀 읽고 댓글 다시죠? 경력단절의 문제가 아닌 20대 남녀 간의 차별을 논하는데 웬 논점일탈.

  5. 펙트 2019.11.08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이 좋아하는 말 그대로 써드릴게요. 직접 법 찾아보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논점이탈 ㅋㅋㅋ. 위에 다 설명해드려도 이해를 못하면 글렀네요. 위 글에서 임금 격차라고 내놓는 그 OECD 지표부터가 이미 모순됬다구요. 사회현상 전혀 반영도 안된 지표로 이렇게 차별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게 웃기다는겁니다.
    계속 글 전반적으로 임금가지고 격차따지는데 무슨 논점일탈일지요 ㅎㅎ.

    제가 3년차인데, 지금 6년차인 여자 상사분보다 70만원정도 덜 받습니다. 그럼 이건 임금격차인가요?

    OECD에서 여성 남성 임금 격차를 조사하려 해도, 우리나라 분위기가 보통 여성분들은 결혼하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전업주부로 빠지는 케이스가 많으니,
    남아있는 평균적으로 낮은 연차의 여성직원들과 계속 일하고 진급해서 평균적으로 월급이 높은 남성직원들이 남은 인력 풀에서 비교를 하니까 저렇게 40% 격차가 나오는 거죠. 여자라고 40% 덜주는게아니라.
    한 기업에서 같은 직급, 같은 업무, 같은학벌인데 여성이라고 40% 덜받는 "실제" 케이스를 가져와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남성이 뭐 야근을 더 하고있다든지 뭔가 다른걸 한다든지 그런 additional한 지표들 다 빼고 말입니다. 똑같은 여자 남자 신입인데, 남자라고 40% 더주고 이러는 기업이 이 세상에 있을 것 같습니까? 아르바이트라 하더라도 그러지도 않습니다. 똑같이 주죠. 수익내야하는데 그깟 성별 하나가지고 더 주는 바보같은 기업이 어디있나요? 야근이나 위험수당 걸린 특이한 걸 하지 않고서야.

    논문에서 그냥 띡하니 퍼센테이지가 이랬음. 했다고 그걸 그대로 믿네요. 당장 여러분 주변에서 그런 케이스를 봤나요? 누가 그랬다드라, 그런거 말고 직접 기업에서 경험하는걸로 말입니다. 같이 동일하게 동기로 입사했는데 초봉이 서로 다르든가요? 성별이 다르다고? 같은 경력 직급 학벌인데, 남성이라고 남자가 더받든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러는 순간 지금 그런 케이스 있으면 "이런 차별기업!!!" 하면서 소리칠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기업 운영자로서 기업 이미지 다 망가뜨릴 그런 위험을 겨우 남자직원이라고 "남자는 더 줘야지" 이런 덜떨어진 마인드로 운영할까요?? 어디 80년대 기업도 아니고. 참고로 논문 하나에서 이랬다고 진리는 아닙니다. 설령 더더욱 프로페셔널한 의료 계통 논문만 하더라도 한 논문에 반박논문 수두룩하게 달립니다.

    지금 그 한국 젠더 임금격차 OECD 지표는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병폐인 "나이"따지면서 취업 막아버리는 걸 없애면 뚜렷해집니다. 이 나라만 그래요. 서구권 어느나라도 나이 따지는 기업 없습니다. 따지면 불법이구요.
    경력 단절이 괜히 생깁니까? 남녀불문하고 이 나라의 그 썩은 나이 따지고 고용 기피하는 기업문화가 문제지.
    저 40%에서 빠져버리는, 나이라고 하는 썩은 기준을 자꾸 들이대서 경력단절이 강제되는 수많은 경력 여성들이 취업해서 일하는 인구수로 포함시키면 OECD 한국 여성남성 격차지표 뚝떨어집니다.
    우리나라 그 특유의 유교문화때문인지 유달리도 나이따지면서 사람들 30후반만 넘어가도 나이따지면서 취업 힘들어지게 만드는 이상한 분위기의 사회가 참으로 문제입니다. 그런 쓰달데기없는 나이보는 문화부터 없애자고 해야하고,
    남성한테도 육아휴직을 많이 줘서 외국처럼 여성이 경력단절이 안생기도록 여성이 일하고 싶을 때엔 남성들이 육아휴직내서 애를 돌보도록 서로 지탱하는 분위기가 되야하는데, 이 나라는 그것조차 안되죠.
    남성에겐 육아휴직을 주는 경우가 없고, 태반이 여성한테 모든 육아를 맡기도록 여성 육아휴직이라는 명목하에 퇴직을 어쩔 수 없이 떠밀리게 되고, 여성에게만 오롯이 맡겨버리는 이상한 문화부터 문제입니다.

    • ㅇㅇ 2019.11.09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직접 법 찾아보고 공부할게요. 근데 논점일탈이 맞는 건 어떡해요? 포스팅의 내용은 남녀 전반의 얘기가 아니며 자꾸 녹음기 트시는 경력단절의 문제 외에도 차별이 존재한다는 건데. 심지어 그 나이 운운 역시 그걸 매개로 여성차별을 시전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 포스팅의 내용 중 하난데요. ㅋㅋㅋ

      남녀 전반의 얘기가 맞다고 해도 주변 개개인의 경험을 가지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통계가 이랬대요 분석이 이랬대요 하고 띡 믿는 것이 아니라 사회과학적 분석 방법에 입각했기에 믿는 것이고 그를 반박하려면 비슷한 수준의 무언가를 들고 오시죠. 더 프로페셔널한 의료계통이니 반박논문이 수두룩하게 달린다느니 하는 의미 없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 혼자 같은 직장 내 수준에서의 일 가지고 억지 부리지 마시고. ㅋㅋ 사회 전반의 구조적인 문제를 두고 개별 주체의 차원으로만 자꾸 이해하려 하니 자꾸 '실제'를 갖고 오라는 소리나 하죠. 데이터는 실제가 아닌가봅니다.

    • Spatz 2019.11.23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보수주의자들이 "갈등 조성" 운운하면서 자꾸 이상한 소리하는데(이거 자체가 웃긴 소리지만ㅋㅋ 피해 입어도 갈등 방지를 위해 입막으라는 수준), 데이터가 그런걸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초 논점조차 못 잡는거 보니 글을 읽지도 않으셨나 본데 데이터 낭비시키지 마세요. 법 자꾸 운운하시는데 그래서 노동법 얼마나 지켜지는지? 노조 사례집 보면 별 웃기지 않은 것들이 우수수 나오는데 땅에 머리 박으시고 아무튼 아님 해 봐야 현실은 변하지 않아요. 아니면 뭐 내가 안 굶었으니 기아는 없다는 논리인가요? 이 시간에도 무려 근로복지공단에서 채용차별 사례가 접수됐네요. 이런 현실에서 법운운은 다시봐도 웃깁니다. 걍 현실을 몰라요.

  6. ㅇㅇ 2019.11.09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같은 대학 같은 전공을 나왔는데도 소득의 차별이 있다는게. 그런데 긍정적 편향 부분은 좀 주관적 의견이 다소 들어가지 않았나 합니다. 개인이 공무원을 선택하는 데에는 안정성 추구나 은퇴 후 연금, 그 밖의 요소들이 어느정도 들어갈텐데요... 단순히 능력있는 여성분들이 어차피 노동시장은 날 차별할테니 그냥 공무원으로 가야지, 라는 어조처럼 들려서 인거 같네요. 이 부분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바이커 2019.11.10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택편향은 그런 여러가지 면을 포괄하는 보편화된 학술 용어입니다.

    • Spatz 2019.11.23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흔한 사례입니다. 여자가 교대에 많은 이유 중 하나가 그거에요.... 개인의 선호로 설명되지 않을 (아이들 가르치는건 누구나 힘들죠) 압력이 상당합니다.

  7. ㅇㅇ 2019.11.10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스펙 관련 변수들이 통제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학벌 동일스펙인 남녀간의 소득이 차이가 난다 하였는데 많은 한국 기업들이 군대에서의 2년을 인정해주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초봉에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 그러한 점도 반영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 ㅇㅇㅇ 2020.02.21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수의 공기업과 공공기관만이 군대경력을 인정해줍니다. 대부분의 사기업에서 군대 경력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연봉에 반영되지도 않고요.

  8. ㅇㅇ 2019.11.1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보면 동일기업내의 임금차별보단 직업 할당의 관점에서의 차별이 있다 하였는데 여전히 일류대학의 진학률은 남성이 더 높은 걸로 압니다. 이런 변수들이 더 있을법 한데 심슨 패러독스의 대한 여부가 discussion에 있었나요?

  9. 이상한데요. 2019.11.20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데요.
    통계청과 정부 조사발표에 따르면 20대 근로자 남녀 임금의 차이는 여자의 평균 임금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임금의 차이가 나타나는 건 30대 부터이면 경력단절 과 여성은 자신의 시간을 위해 야근을 선호하지 않는 반면, 남성은 힘들거나 더 오래 일해도 더 높은 급여의 일을 찾는 것으로 나왔죠.
    물론, 결혼 후 일을 그만 두는 여성이 많아서 임금차이가 생기는 게 제일 크고요.
    아무튼 신문기사에서도 나왔지만, 임금 차이는 30대에서 남녀 역전이 일어납니다.

  10. 2019.11.2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무시간에대한것도 통제된건가요?

  11. ㅁㄴㅇㄹ 2019.12.0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시간당 임금이 아니라 monthly wage 로 하신 이유가 궁금하구요
    (덧붙여 출근시간 퇴근시간 회식참여 여부 등도 고려)

    2. 임금 외 회사 환경도 컨트롤되었는지 궁금하구요(야근횟수 조직분위기 등)

    3. 학번/나이 등으로 통제하셨던데 어째서 군복무 이상으로, 남녀의 나이차이가 2.5세가 나게 표본이 모였는지 궁금하네요 ^.^
    (10세 단위 연령에서 1살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모르지 않으실 분이면서 ㅉㅉ)

    그냥 솔직히 말씀하세요. 젊은 남성들 교육시키려고 논문 작성한 거라고 ㅋ

    • ㅁㄴㅇㄹ 2019.12.06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수님 논문 전부 다 읽고 댓글 피드백해주시는 것도 다 읽었는데, 솔직히 군복무 경험이 성별과 다중공선성을 가진다는 것도 잘 모르겠구요,(이거 자체가 차별인데 말이죠.)
      만약 진짜로 따지고 싶으셨으면 공익 집단도 따로 분류를 하셨어야 되는데(진짜 군대문화가 있는지 여부.) 그런것도 안하신게 웃기구요.

      분석대상이 전일제 근로자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하루 몇시간 노동하느냐가 중요한데 그걸 고려 안하신것도 웃겨요. 걍 웃깁니다.

    • ㅁㄴㅇㄹ 2019.12.06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컨대 같은 다이소 알바여도 남직원은 짐나르고 여직원은 카운터 보죠. 이런걸 통계에 잡을 수 있으셨나요?

      교수님 쓰신 논문 글에도
      연령차별주의를 제외하면 <Model 5>과 <Model 3>의 여성 계
      수 값 변화가 노동시장 지위 할당이 여성 불이익을 설명하는 정도이다. 이 결과는
      노동시장에서 여성 불이익을 낳는 기제는 주로 일자리 할당에 의한 것이고, 같은
      일자리 내에서의 차별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Model 5>와 <Model 1>의 격차를 여성차별적 노동시장 할당의 총효과
      로 해석하는 시각은 주의를 요한다. 본 연구에서 기업규모를 포함한 노동시장의 다
      양한 변인을 통제했지만, 노동시장의 격차는 기업규모뿐만 아니라 개별 기업에 따
      라서도 달라진다. 노동시장 소득격차의 대부분이 기업 간 격차로 설명되고, 그 중요
      도가 더 커지고 있다(Song, Price, Guvenen, Bloom, and Wachter, 2019). 따라서 전
      체모형에서도 남는 성별 소득격차를 동일 기업 동일 노동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차별
      받는 증거로 볼 수는 없다. 개별기업 효과를 포함한 노동시장 할당 효과는 추가 연구를 통해서 측정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진짜 여성차별 때문에 기업 선택효과가 나타난 건지 워라밸 중시 때문인지 연구해 보셨냐구요 ㅋㅋ심지어 변수에 근무시간만 있지 비정규 야근같은건 들어있지도 않더만ㅋ

      아직도 국민이 호구로 보여요? 예?

    • ㅇㅇ 2019.12.07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본인들이 인식하는 세계와 다른 세계가 자꾸 펼쳐지니 그걸 부정하기 위해 꼬투리 잡기 수준의 극미시적인 걸 지적하시네. ㅋㅋ 조직분위기, 회식참여 여부 ㅋㅋㅋ누가 누구더러 웃기다는 건지.

    • ㅁㄴㅇㄹ 2019.12.10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시적인건 니가 말하는 라이엇게임즈 웅앵웅이고 변수통제를 ♫♪♫♬ 하셨다고 자랑하시길래 체계적 오류를 지적한건데 그게 다른 세계라고 말하면 어쩔 수 없죠 ㅋㅋ

      진짜 세계요? 진짜 세계는 임금차별 있으면 바로 법의 철퇴를 받는게 진짜 세계인데 그런기업 보시면 제발 신고좀 해주세요 ㅋㅋㅋ

      아 남녀 축구선수 연봉차이가지고 혹시 뭐라 하실지도 모르겠네 ㅎ 양심이 있습니까?ㅋㅋ

    • ㅇㅇ 2019.12.11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식참여 여부, 조직분위기가 임금격차의 무엇을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도 없으며 얼마나 설명하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이 반박이랍시고 빼액거리고 계시니 극미시적이란 소리를 하는 겁니다.

      심지어 본 논문은 개별기업 내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장 전반에서 남녀가 차별적으로 할당된다는 문제를 논하고 있는데 뭔 자꾸 기업 내에서의 임금차별 어쩌고를 논하세요.

      임금차별을 자의적으로 정의하고 있으니 법의 철퇴 운운하죠. 축구선수 연봉 차이는 따져본 적도 없고 여기서 언급한 바도 없으며 라이엇게임즈는 뭔지도 모르는데 허수아비치기하는 건 할 말이 없어서 빡치신 건가?

      아, 축구선수 연봉 얘기하시는 거 보니 어떤 격차를 정당화할 수 있는 원인이 있기만 하면 해당 격차가 모두 정당화된다고 생각하시는 수준인가봅니다. 따져보지도 않고.

    • ㅁㄴㅇㄹ 2019.12.11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봐봐 결국 결론이 차별할당이잖아 ㅋㅋㅋㅋ
      차별할당이라는거 님이 증명해 보실래요?

      당장 여성근로자가 야근 싫어하고 휴가 많이 쓰는건 실증자료로 입증된 거고, 설문조사든 실제 수급현황이든 드러나는 현실인데 그거도 다 남자탓하면 끝이 없지 ㅋㅋㅋ

      아 그렇게 할당 좋아하면 저기 원양어선부터 타러 가세요 좀ㅋㅋㅋㅋㅋㅋ

      임금차별을 자의적으로 정한게 누군데 ㅋㅋ 모든게 다 가부장제 탓으로 보이죠 아주?
      이런인간특)짱깨배달에 남자만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ㅋㅋ

      최소한 격차를 무턱대고 차별로 단정짓는 니보다는 훨씬 정당한 관점일거 같네요 ㅅㄱ

    • ㅇㅇ 2019.12.1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아니 자꾸 제가 하지도 않은 소리가지고 특특 거리면서 허수아비치기 하지마세요. 그딴 수준으로 무슨 논문을 쓰고 SPSS를 말하세요. SPSS라는 게 뭔지 모르는 저 같은 사람한테도 결국에는 빼액을 길게 늘이는 거 밖에 못하시면서.

      제가 증명해보라고요? 아니 논문원문 읽으셨다면서요. 논문의 내용 자체가 그건데 지금까지 논문에 딴지 걸면서 그 주장도 제대로 파악 안하고 계셨나봅니다.

      심지어 결론은 응 그냥 닥치고 내가 맞아 ㅇㅇ로 끝. ㅋㅋㅋㅋ 완벽합니다. 인셀, 한남 이딴 소리 나도 남자라 정말 싫어합니다만 그에 실로 걸맞는 인물이라 하겠습니다.

    • ㅇㅇ 2019.12.1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 댓글부터 다시보니 애초에 답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었네. 자기의 차별의식은 무조건 맞다고 전제하고 있으니 음모론 수준의 질문따위나 하고 있지.

  12. ㅇㅇ 2019.12.06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같은 내용으로 계속 댓글 올라오는거 보니까 진짜 세줄요약 말고 못 읽는 애들이 많구나... 옛날 일베충들이 5.18 폭동설 밀면서 교수랑 키배뜰 때가 생각나네요 저글링마냥 무한 리젠됐었는데.

    • ㅁㄴㅇㄹ 2019.12.0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내용은 무슨ㅋㅋㅋㅋ 어디에 저 내용이 올라왔나 댓글 들고와주세요 ㅋㅋㅋㅋ 기껏해야 세부전공 얘기밖에 없고, 나머지는 교수 자체가 앵무새처럼 논문 얘기 그대로 하던데 ㅋㅋㅋ
      이미 나온 논문 중에 성별 워라밸vs임금 선호 조사한 논문을 보면 남성이 유의미하게 워라밸을 덜 따지는데(기혼남성과 미혼남성보다 더 남녀차이 있음^^) 후행연구가 필요하다는 뻔뻔한 소리를 하는것도 웃기고,
      같은 직무 내에서도 엄연히 맡은 일이 다른데 그걸 고려 안한것도 웃기고, (참고로 조사항목에 들어있지 않음)
      마지막으로 회사별 차이 중에 직종 직류, 복지시스템만 분류했지 그 회사의 하청여부나 소재지같은건 하나도 분류 안한것도 웃긴데 ㅋㅋㅋ

    • ㅁㄴㅇㄹ 2019.12.0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분석틀 자체가 체계적 오류를 범하는데 어떻게 이 논문을 지지할 수 있겠음?ㅋㅋㅋ 20대 취업자가 군대효과 이상의 나이차를 나타낸다면 그 원인이 뭔지, 기초적인 노동경제학 교과서만 봐도 나오는걸, 학자가 고려 안하는게 말이됨?
      나이효과가 왜 절반 이상을 설명하는지, 연구자들이 몰랐다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데?ㅋㅋㅋ 그쪽에 관한 연구는 내가 봤을때 둘중 하나임.
      교수가 꼰대라서 자기 군복무시절처럼 3년인줄 알앗거나(이마저도 교수할 집안이면 병특으로 빠졌을 확률 70%이상. 당시 현역판정 비율을 보면^^)
      혹은 논문 결론을 이미 내놓고 근거를 고의적으로 은폐했거나, 둘 중 하나임^^

    • ㅁㄴㅇㄹ 2019.12.0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낄낄 결국 다른글 가서 읽어보니
      "아 그래 동일직무 동일임금이 거의 맞는거 같애! 근데 어쨌든 그 직무에 여성이 많은거 자체가 차별이야!"
      라는 검증되지 않은 소리가 결론이신데요? 교수님 ㅋㅋ 제발 그 방대한 데이터가지고 제대로 결론내 보십쇼 예? ㅋㅋㅋ

    • ㅇㅇ 2019.12.07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셀의 특징 중 하나가 비대한 자의식인데 딱 들어 맞네요. 님은 뭐 되는 사람이 아니에요... 20대 남성으로 연구하면 진짜 노다지겠네 이거

    • ㅁㄴㅇㄹ 2019.12.0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메시지를 반박 못하니까 메신저를 몰아가는 "그분들"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비대한 자의식은 연예인기사 가서 악플다는 느그 ♫♩♫♩들이고요 ㅋㅋ

    • ㅇㅇ 2019.12.10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신저 공격하는 게 있긴 하다만 얼마나 본인이 하는 말이 어이가 없으면 그런지나 되돌아보세요. 메신저 공격하는 게 잘했단 건 아니고. 별 근거도 없이 본인이 통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요소들(극미시적이며 본문의 취지와는 별 관련 없는)을 걸고 넘어지면서 빼액거리고 있으니 저런 이상한 소리들이 나오죠. 반박을 못해서가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저럴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 ㅁㄴㅇㄹ 2019.12.10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생각하는 게 아니라 20대만 놓고 보는데 연령 1세 차이면 엄청 큰건데요 ㅋㅋㅋㅋㅋ

      당장 연령 통제하면 임금격차가 절반이 되는데 그러면 올바른 연구자라면 당연히 연령을 중심으로 파생연구를 즉시 수행했어야 되는 겁니다.

      연구자들도 뻔히 군 문제를 의식해서 복무vs면제로 나눠놓고 그게 연령인지 군복무 때문인지 통제 안하는게 이게 상식적인 사람의 글쓰기 자세라고 전.혀. 생각이 안 되는데요 ㅋㅋㅋ 님아 SPSS는 돌려보셨어요 혹시? 제 말을 못알아드시는거 같은데?

    • ㅁㄴㅇㄹ 2019.12.10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칭 여성인권의 수호자라는 분들 능지상태가 궁금해지는 댓글인데, 혹시 논문은 읽어보시고 글쓰세요? 저는 최소한 원문 읽고 이거랑 연관된 글+댓글들 거의 다 읽고 쓰고 있는데요^^

      연구자들이 어떻게 변수통제했는지 님 알기나 아세요?

  13. ㅂㅂ 2019.12.06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예비 조커들 보면 왜 전부 똑같은 논지로 댓글을 계속 길게 써댐? 맨 위에 올려다보면 다 보이는걸 가지고 왜 저러는 것일까.. 막댓사수를 해서 이기고 싶은 걸까... 싶음. 거기에다 말투들은 쓸데없이 또 공격적이라 보는 사람도 눈을 찡그리게 만듬. 주로 어디 디시인사이드 같은 데에서 오는가본데 좀 인생에 회한이 많은 친구들 같기도 하구.. 뭐 나름 억울한게 있겠지 싶어서 넘기는데 화풀이는 딴데가서 하세요

    • ㅂㅂ 2019.12.06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 보니 더민주 청년위쪽에 악플달아댄것도 확인 해 보니까 바미당 청년어쩌고 써있고 인현고 뭐시기 성평화 머시기 써 있더라고요. 그거 보고 나니까 아... 무슨 목적으로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의미없는 밈잔치 벌이는지 너무 뻔해서 다들 웃음거리로 여기고 넘기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댓글창 보니까 생각남 ㅋㅋ

    • ㅁㄴㅇㄹ 2019.12.06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전혀 똑같지 않아~ 구별 못하는 ♬♪♬♫가 왜이리 나대실까 ㅋㅋ

    • ㅂㅂ 2019.12.07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그렇게 화내실 필요 없어요..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다가 이렇게 씩씩대며 글 쓰는 애한테 뭘 바라겠어요 다 똑같은 부류들이고 실제로 비슷한 부류지요 뭐..

  14. ㅂㅂ 2019.12.07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시급 이야기하는거 보니까 알바하다가 화났나보죠 이해를 해줍시다 좀.. 라이엇게임즈 성차별 배상 기사에서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애들이 쌔고 쌨는데 이정도면 양해한거고 갈 길 가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세상은 아직 멀었잖아요~ 그냥 좀 인생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밖에 써 줄 말이 없습니다. 인사이트는 알아서 기르는 거지 누가 깨워주는 거 아니잖아요.

    • ㅁㄴㅇㄹ 2019.12.10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남성 근로자의 근로시간이 여성 근로자의 1.5배에 달하는데

      당연히 그럼 시급으로 따져야죠 그럼 뭘로 따집니까 ㅋㅋㅋㅋ

      라이엇게임즈 문제는 그 기업한테 따지시지 왜 남자한테 따지세요 ㅋㅋ이거 느그들 페미들 논리잖아요 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네 논점일탈 지린다 ㅋㅋ

    • ㅇㅇ 2019.12.11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안하지만 근로시간 등의 노동공급자의 특성을 통제해도 남녀 임금격차의 절반정도가 설명되지 않는다는 논문이 버젓이 있는데요. 2011년 논문이니 찾아보시던가요. 점점 밑천 드러나네.

    • ㅁㄴㅇㄹ 2019.12.11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안하지만 그 2011년 논문은 직렬이나 직무특성은 빼고 한 거라서 공통변수 제거가 하나도 안 된 건데요 ㅋㅋㅋㅋ 밑천은 누가 드러내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자기네들도 아는거지 ㅋㅋ동일직장 동일직무면 시급기준 똑같다는 것을ㅋㅋ

    • ㅇㅇ 2019.12.1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가 말한 건 2011, 신광영인데 직업요소까지 통제를 시켰습니다만.

      설마 말씀하시는 직렬이나 직무특성이 저 위에 말한 다이소에서도 남자는 힘 쓰는 거하고 여자는 카운터 본다는 따위의 말씀이신 건가? 또또 객관적으로 측정되지도 않는, 극미시적인 요소가지고 빼액 거리시네. 그래 힘 쓰는 거 하고 카운터 보는 게 생산성에서 어떻게 차이가 날까요? ㅋㅋ 측정되지 않는 요소가 객관적일 수 있을까요? 결국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성이 여성보다 대체로 생산성이 높다는 근거 없는 성차별적 편견을 깔고 보고 있으니 자꾸 그런 거로 걸고 넘어지시죠.

      저도 남자인지라 그런 편견 갖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그걸 스스로 확증편향하려고 하진 말아야죠. 아 그게 잘못된 건지 모르거나 차별인지 몰라서 그러시려나.

  15. dd 2019.12.10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 한명이 매일 이 블로그 출석해서 답댓 하나하나 확인하고 열받아하고 댓글을 쓰고있는건가요? 아니면 다 다른사람인가요?

    • Spatz 2019.12.10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뀨뀨라는 닉네임의 악플러 생각해보면 한 명이 맞다고 생각해요.

    • ㅁㄴㅇㄹ 2019.12.11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명은 무슨 ㅋㅋ 졸논때문에 논문 찾아보다가 흘러들어온 거구만 ㅋㅋ 메시지 반박 못하니까 몰아가는 거 보소 ㅋㅋㅋ 오히려 내 입장에선 니가 한 명 같은데? 여성단체 어디서 막댓사수하라고 지령 내려옴?ㅋㅋ

    • ㅇㅇ 2019.12.1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ㅁㄴㅇㄹ는 본인 한 명 아니신가? ㅋㅋ뭔 ㅋㅋㅋ

    • dd 2019.12.16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 글 보러 블로그 방문했다가 생각나서 덧글쓰러 왔는데 이제는 다행히 안오시나봐요. 저는 그냥 이 블로그 가끔와서 포스트나 보고 가는 사람인데 무슨 여성단체 어디서 막댓사수하라고 지령내려 왔냐는둥 하시면... 과한 망상은 접어두시고.. 논문 잘쓰시고 성공하시길 빕니다.

  16. ㅈㄴㄱㄷ 2019.12.10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업을 직접 수행하신 분께서 답변을 해주셔야 겠네요 ㅋㅋ 지지자들이 반박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반박당한 논문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기만 하고 있으니까요

  17. ㅇㅇ 2019.12.10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도 병이다 병
    글쓴이님 좋은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18. ㅋㅋ 2019.12.11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남-

  19. ㅇㅇ 2019.12.11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위키 꺼라-

  20. ㅇㅇ 2020.02.1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같은학교 같은과 나왔는데 임금이 왜 달라? 차별이다! 이런식인데 같은학교 같은과 나와도 취업하는건 천차만별임. 입사 전 인적요소가 같다고 입사 후 수령하는 임금이 같아야 한다는게 오류.

    • ㅇㅇ 2020.02.20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극히 타당한 말씀인데 그게 개체 차원이 아닌 집단 차원에서 평균적인 격차로 나타난다면 그 이유가 뭘지는 생각해보셨을까요? 그리고 입사 전 인적요소가 같으면 입사 후 수령하는 임금도 같아야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직무강도가 다른 데에 배치된다는 등의 여타의 사정이 있지 않는 한요.

  21. ㅇㅇ 2020.02.20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같은 학교 같은과 나와도 취업하는건 천차만별인게 현실인데 입사 전 인적요소가 같다고 입사 후 수령하는 임금이 같아야하는게 어떻게 정상이 됩니까. 그 여타의 사정을 무시하고 같은학교 같은과 나왔는데 임금이 왜 달라? 차별이다! 이런식이니 문제 아닙니까.

    • ㅇㅇ 2020.02.20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이 임금의 격차의 합리적 이유가 되는 인적 자본이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스펙인 것이죠. 뭐 괜한 말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말씀대로 천차만별이라한들 비슷한 인적자본 수준을 가진 집단에서는 그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명문대 나와서 중소기업 취직하는 경우 보셨습니까? 거의 없죠. 근데 여성은 2년제 전문대 졸업 출신 남성의 평균과 유사하네요. 남자들보다 여자들의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수준의 주장을 하실 게 아니라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심지어 천차만별의 편차를 크게 보더라도 그것이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라면 이는 집단의 평균차원에서는 나타나면 안되겠죠. 집단 간의 해당 격차를 정당화할 수 있는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에는 말입니다.

      제 주장의 지엽적인 부분은 철회할테니 전체적인 맥락을 보셨으면 합니다.

    • ㅇㅇ 2020.02.21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ㄴ이제 명문대 졸업했다고 다 좋은곳 취업하는시대가 아니에요. 중소까진 몰라도 중견급은 꽤 봤네요.
      그리고 그냥 2년제 전문대졸 남성, 4년제 대졸 여성 이런식으로 볼게 아니라 지금 어떤일을 어떻게 하고있나를 봐야죠. 제 주변에도 전문대졸 목수 친구가 4년대졸 사무직 친구들보다 임금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