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에 보니까 어떤 분이 "같은 회사에서 같은 직위를 가지고 같은 종류의 일을 해서 같은 시간만큼 일했을 때 임금 차이"가 나야지 차별이고, 다른 회사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남녀 간의 격차는 차별일 수 없다고 하는데, 차별의 여러 형태 중 자신의 머리 속에서 그리는 특정 형태만 차별이라고 우기는 논리. 이 논리에 따르면 (사실상의) 노예와 (사실상의) 노예주 간에도 차별이 없음.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고안된 개념인데 일부 분들은 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쓰는 듯.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 기회에 동일노동의 의미에서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이상형(ideal type)으로 내지는 선언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이지 현실에 직접 적용가능한 개념이 아님. 그래서 요즘은 "동일노동"이라고 안하고 "동일가치노동"이라고 함. 

 

세상에 동일노동은 없다고 봐도 무방. 모든 노동은 다 다름.

 

예를 들어 똑같이 공무원 시험에 붙어도 종사하는 일은 다름. 어떤 부서는 더 힘들고 어떤 부서는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함. 그래도 같은 월급을 받음. 이거 부당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음. 같은 학교, 같은 과, 같은 시기에 고용된 선생에게 같은 과목(예를 들어 통계)을 가르치라고 해도 선생마다 내용이 다르고 학생들의 성취도도 다름. 강의평가에 따라 월급을 달리 줘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음. 사무직만 그런게 아님. 기술직이나 노무직도 엄밀히 따지면 사람마다 기여도가 다 다름. 

 

사람마다 기여도가 다른데 이 기여가 부가가치를 늘리는 것인지 아닌지, 늘린다면 얼마나 늘리는지도 확실하지 않음. 어떤 기여는 눈에 띄고 어떤 기여는 눈에 띄지도 않음. 임금이 생산성을 반영해야 하는데, 개인의 생산성이 얼마인지 측정할 방법이 없음. 

 

심지어 승패가 확실한 팀스포츠에서도 개개인의 선수가 승리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 계산할 방법이 없음. 손흥민의 기여도가 정확히 얼마인지 평가할 수 있음? 온갖 통계수치를 이용하여 평가자의 편향을 줄일려고 하지만, 결국 최종 평가는 평가자의 주관으로 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동일노동, 동일가치노동을 엄밀히 따지고 들어가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임금 차이를 정당화하는, 개인간의 어떤 차이를 발견하는 황당한 논리로 발전시킬 수 있음. 이 논리에 따르면 모든 불평등을 정당화할 수 있음.  

 

일부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달리, 임금은 개인의 기여도에 맞춰서 지급하는 것이 아님. 일에 대한 보상은 그 사회에서 인지된 그 일의 대략적 가치를 그 사회의 관행에 따라 보상하는 것.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여기에 여러가지 우연적 구조적 요소들이 개입함. 

 

세상을 이해할려면 임금 격차를 낳는 여러 구조적 우연적 요인들이 무엇인지 따져보고, 왜 어떤 구조적 우연적 요인은 임금 격차를 낳고 다른 구조적 우연적 요인은 임금 격차와 상관이 없는지 설명할려고 노력해야 함. 설명이 설득력이 있을려면 임금 격차가 없는 상태를 정상 상태로 가정하고 논리를 시작해야 함. 

 

 

 

Ps. 통계적으로 N-1만큼의 변수를 통제하면 회귀모델의 R-squared값은 1이 되는데 이를 두고 모든 격차를 설명했다고 우기는 분들도 있음. 하지만 그게 곧 포함된 변수들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음. 동일노동 동일임금 논리로 성차별이 없다는 주장을 접할 때마다 saturated model을 만들어서 R-squared값을 높이는 행위를 보는 그런 느낌임. 

Posted by 바이커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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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e 2019.05.16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옳은 말씀에 질문을 하나 드리면, 임금이 생산성에 수렴하도록, 시장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계속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독점이 파괴되고 고용이 유연해 질수록 임금은 생산성에 수렴하지 않을까요?

    • 바이커 2019.05.1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기적으로 그리고 평균적으로는 임금이 생산성에 수렴할 수 밖에 없죠. 집단 간에서 어떻게 분배되는가는 또 다른 문제고요.

      독점파괴와 고용유연화는 찬성하지만, 이를 통해 지대가 얼마나 없어질지, 또 그렇게 하는 것이 효율성과 불평등 개선의 최선의 방법인지는 의심스럽습니다.

      사회학에서도 직업 간 closure를 없애는 것이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2. 글쎄... 2019.05.1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역으로 모든 노동이 유의미하게 다르다면 그걸 보여줄 수 있다면 차별은 아니지만 임금의 차이는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는군요ㅋ 뭐 러프하게 사회과학이 다 그렇듯 여러 통제되지 않은, 생략된 변수, 우연, 문화차이 등으로 과연 임금차이가 정당한가?에서 도돌이표인데 앞으로 어떻게 되나 구경하는 재미만 가져가봅니다ㅎㅎ

    • 바이커 2019.05.17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과학의 최종심급은 윤리입니다. 그나마 여성차별은 나쁘다라는 윤리적 인식이 있으니 이런 논의를 하는거죠. 한 때는 열등한 여성을 차별하는 것이 옳다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논쟁이 도돌이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과학적 불확실성 때문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자신의 감정과 사회적선호(social desirability) 간의 격차를 여러 논리를 동원해서 메꾸려 하기 때문입니다.

  3. 좋은 말씀이십니다 2019.05.1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써놓고보니 차별을 정당화하자는 것처럼 먼저 글을 썼지만 역시 그럼에도 학문적인 회의감이랄지 불가지론적인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누군들 자신의 그 감정과 선호를 가지지 않고 자기주장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런지.. 뭐 말할 수는 있지만 의견의 반대에 서 있는 사람들은 또 다른 말을 하겠죠. 너무 연구과 학문의 무용론같이 썼네요ㅎㅎㅎ...

    건강한 논쟁과 학문의 발전과 같이 교수님의 지속적인 연구 기대하겠습니다:)

  4. ㅇㅇ 2019.05.1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주어진 능력이 다르고 선택도 다른데,
    임금차이가 없는상태는 오히려 비정상적인 상태죠. 논리가 이상하네요.

    다른회사 다른직종에 종사하면서 임금차이가 나는건 더더욱 차별이 아니죠.

    아무려면
    삼성에서 핸드폰설계하는 기술자와,
    어린이집에서 아이돌보미의 연봉의 격차가 큰것이 그게 차별입니까? 황당한 논리전개네요.

    • 바이커 2019.05.18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력의 차이가 있다는걸 누가 부인하겠어요.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듣는 아둔한 사람은 있는거죠.

      그렇게 아둔한 사람 중 일부가 어떤 특성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월급 많이 주는 회사에 취직하고, 유능한 사람 중 일부가 어떤 특성에 의해서 월급 작은 회사에 취직할 수 밖에 없게끔 시스템을 만들면 그게 차별이라는거죠.

    • ㅇㅇ 2019.05.1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둔하지 않으니까 큰회사에 갔겠죠?
      그렇지않았다면 면접부터 털릴텐데?

      그 작은회사에 취직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업무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것부터 증명해야겠군요.

    • ㅁㅁ 2019.05.1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님//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 아둔한 사람’이란 본인을 가리킨다는 걸 이해할 줄 아는 정도의 문해력이었다면 https://sovidence.tistory.com/1000 의 논문에서 이미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한 답이 다 나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동일한 학력 동일한 연령 동일한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남녀간에 생물학적으로,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심지어 대졸 직후 신졸 채용 과정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는 절대로 뒤바꿀 수 없는 본질적인 업무 능력의 차이가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게 아니시라면요.

    • ㅇㅇ 2019.05.1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 논문은 이미 봤는데요.
      그 논문에도 빠진게있죠.
      예를들면 논문에서

      군필자와 군미필자의 연봉차이를 들어서
      군필에 대한 차별은 남성에게도 적용된다는 황당한 결론을 내리고 있던데.

      아니 군미필자들은 신체에 문제가 있어서 면제를 받은 사람들이잖아요.
      그런사람들이 군필자에 비해서 연봉이 낮은게 이상한게 아니죠.

      그 논문만 가지고 여성차별이 실존하며 거대한 차별이 이뤄지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거야말로 넌센스고 아둔한 사람이라고밖에 볼수 없습니다.

      또 동일한 학력 동일한 연령 동일 전공이라면 무조건 같은 연봉을 받아야한다는 결론은 도대체..무슨 공산주의자세요?

      동일한 학력 동일전공 동일연령이라도 능력이나 직무에 대한 마음가짐같은건 당연히 다 다릅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업입장에서,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뽑고싶기도 하겠죠.

      여성들보다는 남성들이 더 일을 열심히 하고, 오래 일하잖아요.

      아니면, 여성들과 남성들이 서로 지원한 기업군이 서로 달라서 발생한 차이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거죠.

    • ㅇㅇ 2019.05.19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논문을 다시보니
      남성 군 미필자를 통계에서 제외한 것도 심히 이상하군요.

      이렇게되면 대학을 막 졸업해서
      소득이 전혀 없거나 겨우 아르바이트정도로 전전하거나 하는 그런 사람들은 아예 통계에서 제외되어 남성의 소득이 실제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반면 여자의 통계는
      대학졸업 직후 소득이 없는 사람까지 다 포함되어 여자쪽은 소득이 낮게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 바이커 2019.05.19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서백편의자현!

    • ㅇㅇ 2019.05.1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이커 / ㅋㅋ 할말없으니 딴소리 하시네요 ㅋ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봐야 그것이 현실과 거리가 멀다면 의미가 없죠.
      성어를 인용하셨으니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나 하죠.

      전국시대 조나라의 멸망에 혁혁한 공(?)을 세운 조괄의 고사를 못들어보셨나.

      어려서부터 병서를 많이 읽어서 언변이 굉장히 뛰어났고 명장이었던 아버지 조사보다도 더 이론에 밝았다고 하죠.
      하지만 실제 지휘관으로 나선 첫 전투인 장평대전에서 조나라의 40만 대군을 단 한방에 말아먹고 조나라의 멸망을 가져옵니다.

      페미니즘이 딱 그렇죠.

    • 바이커 2019.05.1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그전환하면 무소득자는 자동 탈락된다는 수학적 이해는 바라지 않아요.

      "분석 대상은... 소득이 있는... 응답자로 한정"(p.175).

      두 번 읽어도 기본 분석대상조차 머리 속에 입력이 안되죠? 독서백편의자현!

    • ㅇㅇ 2019.05.1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무소득자만 이야기하진 않은 것 같은데요 ㅋㅋ
      아르바이트든 뭐든 그런경우의 저소득일 경우도 쓴 것 같은데. 글 잘 안보시나?
      남의 글을 정확히 읽는 것부터 필요하실 듯 싶습니다.

    • ㅇㅇ 2019.05.1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군 면제자들의 소득이 군필자들보다 낮기 때문에 군대에 의한 차별을 받고 있다는 황당한 결론에 대해서는 뭔가 할 말이 없으신가 봅니다.

      독서 백편 이백편을 읽어도 이런건 안가르쳐주나보죠?

    • 바이커 2019.05.19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황당한 결론은 논문에 써 있는 내용이 아니라 님의 머리속에서 만든 망상이라서요. 독서백편의자현!

    • ㅇㅇ 2019.05.1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망상이 아니라 님이 쓰신겁니다.
      본인이 뭐라 썼는지도 잘 모르시나봅니다

      https://sovidence.tistory.com/905
      여기에 그렇게 쓰셨군요.

      "하지만 소득 20%'tile 정도의 소득 하층에서는 군면제 남성은 여성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군필 남성은 소득이 15-20% 정도 높음.

      달리 말해 군필은 남성에게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 일종의 보험과 같은 역할을 함.

      소득 상층을 보면 군면제 남성이 잘나가는 것 같고 군복무가 화딱지나겠지만, 군필은 한국 노동시장에서 사회보장보험과 유시하게 작동함.

      대체근무자의 소득도 군필에 비해 낮음. 이 분석에서 미필은 제외하였음. "

      정말 황당하고 빈약한 결론이군요. 그렇죠?
      군 면제자들이라면 당연히 어딘가 몸에 문제가 있어서 아예 '면제'를 받은 자들일텐데.

      그런사람들이 군필보다 소득이 낮으니까
      한국사회는 군필에 대한 소득의 보상을 해주고있다? 뭐죠 이건? ㅋㅋㅋ

    • ㅇㅇ 2019.05.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앵무새처럼 독서백편의자현 외치시기전에 님 블로그에 스스로 뭐라고 쓰셨는지부터 제대로 탐독하세요!

    • 바이커 2019.05.19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봐요 망상이지. 위에서는 논문에 써있다고 헛소리를 하더니.

      그리고 이 블로그글을 읽고 도대체 어떻게 "군대에 의한 차별"이라고 결론을 내리죠?

      백번읽으라니까요.

    • ㅇㅇ 2019.05.1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고 ㅋㅋㅋ 군대를 갔다왔다는 이유로
      제도적으로 군필자에게 합법적인 보상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보상을 해주는게 차별이 아니고 뭔가요?

      더군다나 님은 저기서 군면제자를 여성과 엮으셨죠? 여성이 차별받는 기제에는 군대도 포함되어있다는게 님의 주장 아니에요. 어디서 오리발입니까.

    • ㅇㅇ 2019.05.1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하나 더.

      사실 군면제자보다 군필이 연봉이 높은 것이
      차별이냐 아니냐는 이 문제의 중심이 아니고,

      님이 군필이 군면제자보다 연봉이 높은 것을 가지고
      사회에서 군필에 대해 '금전적 보상'을 해주고 있다고 쓰신것 자체가 문제에요. 아시겠어요?

      이건 왜 발뺌하고 모른체하세요?


      아니 군 대체복무도 아니고
      아예 면제를 받았다면.
      당연히 몸에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면제를 받은 사람들일텐데, 이런 사람들이 군필자보다 연봉이 낮은 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죠.

      신체 건강한 사람들이 더 높은 소득을 올리는게 어디가 이상합니까? ㅋㅋ 도대체 무슨 보상을 해주고 있다는거죠?
      이거야말로 망상이 아니겠어요?

    • 바이커 2019.05.19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논문 얘기는 접은거죠?

      그리고 건강 문제는 그 글 아래 토론에서 다 얘기했어요.

    • ㅇㅇ 2019.05.19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미니스트들이 현실을 어떻게 왜곡하는지를
      지금 정확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세상에..대한민국 남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것을 가장 후회하게 되는 때가 바로 군대가기 전인데..
      그게 보상이라니요 ㅋ

      사지 멀쩡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지 멀쩡하다고 군대간 사람들의 소득이 더 높으니까 우리나라는 군대에 대해서 암묵적으로 소득에 대한 보상을 해주고있다~~

      쯧쯧.


    • ㅇㅇ 2019.05.1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문도 논조는 비슷하기때문에 저 얘기가 논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할말 없으신거죠?

    • ㅇㅇ 2019.05.1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글에서 이야기를 했건 안했건
      그런 일이 있었든 아니든 거짓말이든
      저랑은 알바 아니죠. 왜 그걸 저한테 얘기하세요.

    • ㅁㅁ 2019.05.19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일한 학력 동일전공 동일연령이라도 능력이나 직무에 대한 마음가짐같은건 당연히 다 다릅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업입장에서,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뽑고싶기도 하겠죠.

      여성들보다는 남성들이 더 일을 열심히 하고, 오래 일하잖아요.

      아니면, 여성들과 남성들이 서로 지원한 기업군이 서로 달라서 발생한 차이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거죠."

      https://sovidence.tistory.com/1001 라도 읽어보세요. "여성들보다는 남성들이 더 일을 열심히 하고, 오래 일하잖아요."라면서, 대놓고 지극히 비과학적인 성차별적 주장을 마치 '팩트'인 마냥 당당히 주장하시는 분이 사회과학을 이해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 ㅇㅇ 2019.05.1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들이 더 열심히 일한다는게
      비과학적이며 팩트가 아니라니 도대체 무슨소리신지..

      결혼하자마자 직장 그만두는 남자가 얼마나 있습니까?

      여자들은 그만둬요.

      여성가족부에서 조사한 통계도 있습니다.
      해당 통계에 의하면 직장에서의 퇴직 압박으로 인해 경력단절이 생겼다고 대답한 경력단절 여성은 5%밖에 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개인사적인 이유로 직장을 그만둡니다.


      미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 있는데,
      결혼하고 한명이 직장을 그만둬야한다면
      누가 그만둬야하냐? 라는 조사였습니다.

      여자가 그만둬야한다가 50%. 남자가 그만둬야한다고 답한 여성은 0.1%였나? 그랬습니다.
      거의 없었습니다.

    • ㅇㅇ 2019.05.19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 우리나라 여성들이 남성에게 기대하는 것은 경제력이고, 자연히 남성들이 더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는 구조죠.
      남자는 돈이없으면 여자도 못만나고 결혼도 못하니까요.
      결혼하고나서도 평생 일해야하는 것이 남자이기때문에, 평생을 직장에 매달리면서 살아가는게 남자죠. 상대적으로 여자는 그 유급노동의 의무에서 좀 더 자유로운 편이고. 당연한 사실을 왜 모른체하시는건지요?

    • ㅇㅇ 2019.05.19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archive.is/I1tV5

      82cook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어느날 술에 만취해서
      들어와서는 전업주부 아내 붙잡고
      나 요새 너무 힘들다며 울었다던 글인데..


      댓글들 대부분이

      "솔직히 평생 일해야하는 남자들 불쌍하긴 하다..
      글쓴이가 전업주부라면 글쓴이도
      전업주부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같이 해라
      그래야 남편의 부담도 덜어진다."


      대부분 그런식의 조언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19.4.4 1:12 PM (223.38.xxx.65)
      여자들 힘들다 징징대도 남자들 부양의무와 바꾸자면 다 도망갈걸요??

      ..
      '19.4.4 12:58 PM (223.38.xxx.1)
      남자들 대부분 회사일로 죽을 지경인데 꾸역꾸역 참고다니죠. 이상황에서 전업으로 애 못키우겠다고 독박독박 거리는 여자들..정말 한심합니다. 육아야 몇년키우면 끝이지만 부양은 평생인데..


      댓글들이 대체로 이런 식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보시길.

    • ㅁㅁ 2019.05.19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당연한' 구조를 두고 사회과학에선 male breadwinner model이라고 칭하기도 합니다만, 사회과학의 역할은 그런 구조가 있는 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긍정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그런 구조가 왜 있는가를 먼저 밝히고 그런 구조를 규범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시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겠구요.

      이유야 물론 여성의 능력은 사기업 노동시장에서 공정하게 평가되지 못하며 소득도 적었기 때문이겠고, 따라서 앞으로 노동시장에서의 남녀 소득격차를 적극적으로 시정하는 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지워진 (이제는 사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경제력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효과가 있겠네요. 님께서는 여자들이 다들 직장 다니고 커리어 쌓기보다는 집에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받아먹으면서 놀고 싶어한다는 그릇된 전제에서 이 얘기를 하셨겠지만서도.

    • ㅇㅇ 2019.05.1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그만뒀는지 이유를 묻는 사항에 보면
      대부분

      가사에 치중하고 싶어서.
      일하기 싫어서.

      이런류의 대답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공정한 보상은 무슨 얼어죽을..
      그거야말로 님의 망상이죠.

      상식적으로 좀 생각하세요.

      일하는게 좋습니까?
      일은 돈벌려고 하는거지.
      일자체가 좋아서 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남자들도 여자가 돈벌어다줄테니 전업주부하라면 땡큐입니다.
      그래서 요새 남자들이 선망하는 결혼형태가
      셔터맨이라고 못들어보셨어요?

      누구나 일하기싫습니다.
      근데 남자들은 일을 해야하니까 하는겁니다.

      미국인가 어느나라의 논문인가 거기서도 보면
      전업주부 여성들의 행복도가 직장맘보다 더 높다고 나옵니다. 꽤 차이가 났습니다.

    • ㅇㅇ 2019.05.19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결과는 여성이 왜 직장에서 이탈하게 하는가를 규명하는 매우 중요한 사유 를 설명하기 때문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여성들이 직장을 떠나는 사유는 상당히 복잡한 역학관계를 지닌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단 한가지의 이유로 설명되 기 어렵지만 그 중 ‘결혼, 임신, 출산’등의 생애사적인 이유와 이로 인한 ‘자녀교 육과 육아’문제는 여성으로 하여금 직장을 떠나게 하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다고볼수있다. 그러나그이면에는직장생활에대한실망및회의가저변에 있기 때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좀 더 보완적 해석일 것이라 판단된다. 즉 ‘결혼, 출산문제’와 ‘육아와 자녀교육’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본인이 주 양육자가 되어 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며 이를 포기하는 댓가로 직장생활을 선택할 것인가에서 다수의 여성이 노동시장을 퇴장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 판단된다.


      해당논문의 결론 해석부분에서 퍼왔습니다.
      참고로 이거 여성가족부 논문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직장생활에 대한 실망 및 회의가 저변에 있기 때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좀 더 보완적 해석일 것이라 판단된다"

      보이시죠.

      실제로 첫 결혼시 왜 직장을 그만두었느냐는 질문에
      58.9%가 결혼후 가사에 집중하기 위해서
      라고 답했습니다.

  5. 불쌍한 사마귀 2019.05.1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차별은 나쁘지만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옳습니다.
    격차가 없는 상태를 가정한 바로 다음 순간 격차가 생기는데 이것을 정상상태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까?

    • 바이커 2019.05.19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차이가 없데요?

      동일상태를 가정해야, 격차가 생기는 구조적 요인을 따져서 설명하고, 나머지 잔차 요인을 우연과 차별로 돌릴 수 있어요. 모두가 차이가 나는 상태를 가정하고 설명을 시작하면, 동일성이 생기는 구조적 요인을 따지고, 나머지 잔차는 자연스러운게 되죠.

      이런 방법론적 접근은 통계적 가설 검증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민주국가는 모두 동일상태의 가정에 근거해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도 철학적으로 동일성 가정이 있어서 가능한 논리입니다. 지금은 당연시 하지만 봉건 사회에서 넘어올 때 혁명적 논리였어요. 대한민국 헌법도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이 목표입니다. 동일성 가정에서 시작하죠.

    • ㅇㅇ 2019.05.19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있을수가 없는 것이 동일상태인데
      그것을 왜 가정을 하죠? 공산주의자신가요?
      공산주의라면 가능하겠는데.

    • 불쌍한 사마귀 2019.05.19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이는 있지만 동일상태를 가정하고 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비정상 상태가 이뤄지면 차별이다? 차이를 차별로 바꾸는 말장난아닌지?

    • 바이커 2019.05.19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차가 생기는 구조적 요인을 따져서 설명하고, 나머지 잔차 요인을 우연과 차별로..."

    • 불쌍한 사마귀 2019.05.19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해집시다. 이 논의에서 구조적 요인, 우연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차별로 귀결 시키는 것에 찬반만이 있을 뿐이죠

  6. 역시 2019.05.20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님이 등장하신 이후부터 재밌어졌습니다. 그러면 다시 관조자의 모드로... 결국 자기가 믿는 걸 믿는 건데 자기가 경도된 것이 과연 옳을까?라는 질문들은 스스로 자주 던지시는 분들이 잘 없더군요. 빈정과 비아냥, 말돌리기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본인은 뛰어나고 논리가 좋고 윤리적이니 그래도된다고 생각하는 거 보기 싫더라고요ㅋㅋ

    • ㅇㅇ 2019.05.2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상 이 댓글도 비아냥거리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 음.. 2019.05.20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날이 서신 것 같네요. 릴렉스하시고 본래 하시고싶으신 말씀을 더 해주세요:)

      그나저나 빈정거림, 본래와는 상관없는 비방 비슷한 말들이 오고가는 상황에 대해서는 비판하면 안되나요. 그렇게 하지 않고서도 상대방의 비약이나 논리오류를 찾아 말씀을 나누는 건 어렵지 않은 일 같은데요. 물론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거는 데 가만히 있기란 쉽지 않을 일이긴 합니다..ㅎㅎ

  7. 기부니즘 2019.05.2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관련 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부르르 떠는 댓글로 만선을 이루는건 왜일까요..

    • 불쌍한 사마귀 2019.05.21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만큼 페미니즘이 성공적이라는 반증아니겠습니까? 요즘 주차장에 가보면 쫙깔린 여성전용 공간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최근의 여경논란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저는 원래 인터넷 눈팅족이었지만 이 블로그에서 당랑거철의 고사를 들어 소위 "한남충"들이 곧 깔려죽을 사마귀라고 한 것에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성공적이었던 만큼 견제도 거세질 겁니다.

    • 장봘장 2019.05.21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트에 왜 여성전용 주차장이 출입구에 가깝게 있을까요? 주차장이 우범지역이고 여성상대 범죄가 많기 때문이죠. 놀랄 시간은 있으신데 생각할 시간은 없으신가보네요. '한남충'을 '사마귀'라고 빗댄것에 달려드는 사람은 그 사마귀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계십니다.

    • 불쌍한 사마귀 2019.05.21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마귀가 만선이니 수레와 부딪혀볼만 합니다.

    • 역사 2019.05.2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상층부터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경제적 처지를 개선시킬 것이고, 이 역사적 흐름에 당랑거철로 맞서던 중하층 남성들은 더 큰 불이익을 당할 것.

      역사적 수레바퀴에 깔려죽은 사마귀가 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 선택임."

      여기서 수레바퀴란 곧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역사적 흐름을 의미합니다. 역사 그 자체와 싸우려고 해봤자 으지직 눌릴 뿐이죠.

  8. ㅇㅇ 2019.05.21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건 사마귀가 아니라 교수님... 예전부터 대댓글 달리는 걸 보니 기본적인 교육은 받았는지 의심되는 이들 하나하나 상대해주시다 지친 기색이 역력하십니다.

  9. 논캐논 2019.05.2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계적 검정의 기본인 귀무가설(null hypothesis)의 개념조차 없는 사람을 상대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항상 좋은 통찰력을 주는 교수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 바이커 2019.05.2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계를 배워도 의외로 귀무가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분들이 많지 않더군요.

  10. 지나가다 2019.06.12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님에게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좋다고 할 순 없으나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구조적 문제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이를 모두 개인의 합리적 선택으로 치환시켜서만 바라보고 있으니 대화가 될 리가 있나요. 그걸 깨닫지 못하고 '그만 둔 사람'한테 물어보니 일하기 싫다고 했으니 여자들은 일하기 싫어한다는 환상의 논리를 펼치시네요. 처음에는 그럴 듯한 논리를 펼치시는 것 같더니 결국 그 말로는 초라하군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사회학적 제도주의의 기본 아이디어나 좀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시되는 상징들로 이루어진 구조적 압력이 없었으면 사회화란 말도 없었을 것이고 여성은 만들어진다는 보부아르의 말도 없었겠죠. 남성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대댓글이 안 돼서 새로운 댓글로 남기고 갑니다.

    • ㅇㅇ 2019.06.14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조적문제에 대해 논하고 있지만 그게 실제로는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 개인들의 선호에 의해서 만들어진 걸 가지고 구조탓 환경탓하고 자빠져있으니까 문제인거죠. 좀 말이 되는 소릴 합시다.

      제가 일하기 싫어서 직장그만두고 집에서 게임이나 쳐하고있으면 그게 이 사회탓입니까?
      ㅋㅋㅋㅋㅋ

      좀 그럴듯한 소리를 하세요. 전형적인 페미들의 특징이죠.

    • 2 2019.06.1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은 진공상태에 살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선호는 항상 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예컨데 취준생이 선호하는 기업은 매 사회마다 달라지는데 그건 매년마다 태어나는 사람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 아닙니다. 매 시기마다 사회적인 경제불안성과 소득의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님이 만약 취업을 안하고 놀고있다면 그건 1. 집안 소득이 그래도 될 수준이거나 2. 사회적인 취업시장 구조가 님이 바라는 일자리를 다량 공급하지 않거나 혹은 둘다 때문이겠죠. 놀고싶어서 그냥 놀 수 있는 상태라는건 소위 판타지고요. 내가 취직을 안했는데 부모가 재촉을 안한다, 그건 님의 집에 숨겨둔 부동산이 있는겁니다.
      아마 자발적인 실업을 말하는거 같은데 그건 1의 상황에 해당합니다. 근데 대한민국에서 심지어 애딸린 부부가 외벌이로 버틸 수 있는 비율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안쓰고 안입고 안먹으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적어도 주변에서 부끄럽지 않을 수준의 중산층의 삶을 살려고 한다면, 영어유치원이 한달에 백만원부터 시작하는 나라에서 남자 혼자 벌어서 얼마나 양질의 삶을 살겠습니까.

      대부분의 경력단절은 2의 상황입니다. 부부는 끊임없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고민합니다. 그리고는 한국의 돌봄시장의 단가가 높다는 것을 고려해서 (아무리 유치원이 저렴하다 해도 기본 등하원 시간만으로는 아이를 다 케어할 수 없고 필연적으로 오전/오후에 추가적 돌봄을 해줄 사람을 찾아야합니다) 사회적으로 주양육자라는 이미지가 박혀있고 임금이 낮은 여성이 관두는 것을 선택하는 거죠.

      그럼 부부가 생각한 합리적인 선택이니까 사회가 그대로 따르면 되는거 아니냐? 하실텐데. 개인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사회에게 항상 이득인건 아닙니다. 개인은 단기적인 이윤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예컨데 지금 사회에서 개인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자녀가 없는 부부입니다. 실제로도 한국의 출산율은 최악을 찍고있죠. 하지만 이 현상은 사회적인 입장으로 결코 옳은 결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녀를 낳게끔 출산장려정책과 각종 부동산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력단절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으로서는 맞벌이를 해봤자 여성이 버는게 200 애 키우는데 들어가는게 200이니 그냥 관두고 엄마가 애를 키우는게 낫다, 는 사고 하에서 이루어지는 결정입니다. 하지만 그 여성을 대졸 취업자로 만들기까지 들어간 비용과 자원은 남성과 동일합니다. 즉 지금 버는 200이 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승진해서 추가로 벌게될 임금을 생각해야하는데 당장 하루 벌어 먹고사는 월급쟁이는 그게 안됩니다. 이렇게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면 여태까지 투입된 자원은 다 쓸모없어지는거고 사회적으로는 그간 투입된 자원에 대한 생산성을 회수할 수 없기 때문에 막대한 손실을 봅니다.

      최근 해외 경제학자들이 와서 한국의 중진국 함정상태나 세계 경기회복기에도 불구하고 낮은 체감경기를 회복할 카드로 여성고용을 얘기하는건 그사람들이 비합리적이고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여성고용률이 높은 나라들은 '일할 의지가 있고 장기근속이 되는 남자'만 쓰는게 유리하다는걸 몰라서 여자를 쓰려고 하는게 아니고요.

    • ㅇㅇ 2019.06.14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경력단절은 애를 봐줄사람이 없어서 한명이 애를봐야하거나, 그냥 직장다니는게 싫어서. 둘중 하납니다.
      사회탓좀 그만하세요.
      맘만먹으면 일자리를 구할수있지만, 일자체가 힘드니까 노는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저도 군대갔다와서 바로 취업준비를 할수있었지만, 그냥 좀 제대하고 즐기고도싶고 좀 놀고싶은마음에 취업준비가 상당히 늦어졌고, 군대가기전에도 꽤나놀았었죠. ㅋ

      제가 쳐놀다가 사회진출이 늦어진게 사회탓이에요?
      좀 헛소리좀 작작하시길.

      이미 설문조사에보면 나옵니다.
      대부분의 경력단절은 자발적인 의사로 일어나지 회사에서 나가라고하는게 아니에요. 사회탓좀 그만하시길.

      막말로 진짜 일하고싶으면 남편보고 애보고 여자가 나가서 일하는 방법도있죠.
      그러나 미혼여성중에 이걸 바라는 여성은 1퍼센트에도 훨씬 못미칩니다.

      그래놓고 사회탓? ㅋㅋ

      누구는 일을 하고싶어서 합니까?

    • ㅇㅇ 2019.06.1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 나온 기혼여성 상대로의 논문에서도 보면 가장 이상적인 일자리의 형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일제 일자리라고 답한 비율은 20퍼센트밖에 되지않았고, 파트타임,혹은 아예 일하기싫다는 비율이 합쳐서 80퍼센트가량입니다.

      일은 억지로하는거지 좋아서 하는게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예로 제 와이프같은경우
      일을 하고있기는 한데, 진짜 일하는거 힘들어합니다.
      맨날 입버릇처럼 저한테 하는말이 언제 자기 전업주부시켜줄거냐고 그래요.
      저도 와이프친구들 다 노는데 제가 능력이 없어서 맞벌이하는거 미안한 마음좀 있고요.
      이런건 다 뭡니까. 경력단절을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그럼 이건 무슨 사회적차별을 받고있는겁니까? ㅋㅋ

    • ... 2019.06.1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날 입버릇처럼 저한테 하는말이 언제 자기 전업주부시켜줄거냐고 그래요."

      - 그건 oo님이 살림을 안하고 아내에게 살림도 시키고 돈도 벌어오게 시킨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 ㅇㅇ 2019.06.1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또 무슨 헛소리?
      저도 살림하는데요?
      애기 키울 때부터 똥기저귀갈고 씻기고 이런거 다 같이했습니다.

      특히 어제도 애기 놀이터가서 모래판에서 뒹굴고왔는데 제가 다 씻겼는데요?

      아니 집안일 살림 같이한다고 직장일 ♪♩♫♬게 달라집니까?
      직장은 누구나 다니기 싫은겁니다?

      그까짓 집안일따위보다 직장에 다니는것만으로 엄청 스트레스받아합니다. 제 와이픈데 제가 잘알지 님이 알겠어요?

    • ... 2019.06.16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깟 집안일 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집안일을 안해봤다는 증거죠. 익명 댓글러의 익명 아내의 속내가 근거인가요?

    • ㅇㅇ 2019.06.16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저한테 연락하실래요? 카톡아이디 여기다 쓰세요. 제 와이프랑 연결시켜주면 입 쳐닫을래요? 만날래요? 전 상관없는데?

      와이프랑 삼자대면할까요?

    • ㅇㅇ 2019.06.16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픈카톡 방만들고 여기다 링크거세요. 와이프랑 연결시켜드림. 아니 만나도 상관없겠네. ㅋㅋ

    • ㅇㅇ 2019.06.1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장생활 개같은거에 비하면 '그깟'집안일이지 누군 집안일 안해봤습니까? ㅋㅋ 하여간 페미들 정신병은 알아줘야해요 ㅋㅋ

      만날자신 없으면 남의 와이프가지고 건방지게 주저리주저리 개소리하지 마세요.
      제가 님보다 나이도 훨씬 많고 산전수전 다 겪어봤을겁니다. ㅇㅋ?

    • asd 2019.06.17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딸 낳으면 "커서 취집해서 별 가치도 없는 집안일이나 하며 사는게 여성의 본성이란다. 그러므로 너는 별로 쓸모없는 존재란다. 남자나 잘 꼬시렴." 이렇게 말하겠네?

    • ㅇㅇ 2019.06.17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집해서 편하게 살면 좋지요? 그게 가능하면 좋은거고, 일해야되면 하는거고. 쓸모없는 존재라는 개소리는 또 왜나옴? 바깥에서 일하는것보다야 가치가 떨어질 뿐이지, 그냥 집안일이면 몰라도 육아는 나름 가치가 있지요.

    • asd 2019.06.17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장생활 개같은거에 비하면 '그깟'집안일이지

      본인 댓글 그대로 반영한건데.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7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깟 맞죠. 그깟 아니라고했음?
      그깟 = 무가치다?

      난독증임?

    • ㅇㅇ 2019.06.17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기업다니는 사람의 연봉에 비하면야 중소기업 연봉이 보잘것 없고 말그대로 '그깟'이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무쓸모임? ㅋㅋㅋ

      좀 난독증좀 고치세요

    • asd 2019.06.17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맞벌이 부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이 시집가면 일을 하기 싫은게 본성이다 아니다 논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겠음?

    • ㅇㅇ 2019.06.17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이야 다 하기싫죠.

      말마따나

      "돈을 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하지 않을 일을 돈을 받고 하는 것이 일, 곧 직업"입니다.

      좋아서 일하는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저도 일하기 싫고, 와이프도 물론이고.
      다들 좋아서 일하는사람 별로 없죠.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요.

    • asd 2019.06.17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대와 사회 상황이 변하면 그에 맞추어서 적응하는게 인간이고 아이 육아비용도 정보화 시대에 발 맞추어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판국에 취집해서 외벌이 함으로써 먹고 사는 가정이 얼마나 되겠음? 당장 본인부터가 맞벌이 가정인데?

      이런 사회 상황에서 여성이 본질적으로 일을 하기 싫어한다 어떻다를 논하는게 뭔 소용이 있음? 소용없어요. 이 사람아.

      방금 댓글 적어주었네. "좋아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게 여성한테만 적용되는 진리임?

      당장 직장생활 5년 아니 3년 하더라도 로또 맞아서 관두고싶다라고 느끼는게 사람 마음인데?

    • ㅇㅇ 2019.06.17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여자들만 일하기 싫어한다고 한적이 없는데 먼 개소리에요.
      그리고 맞벌이부부들이 늘어나고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맞벌이 부부는 전체부부의 45%밖에 안됩니다. 아직 절반 못넘어요 한심한사람아.

    • ㅇㅇ 2019.06.17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들이 지 스스로 일하기 싫어서 집에 눌러앉아있는 가정주부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현실인데, 그걸 부정하는 페미들이 있으니까
      그렇지 않다고 말한거지
      제가 언제 남자들은 스스로 좋아서 일하러 나간다고 했어요?

      아까부터 자꾸 난독증 작렬할래요?

    • ㅇㅇ 2019.06.17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 잘해주셨네 ㅋㅋ
      직장생활 3년은 고사하고
      하루만 직장출근해도 내일부터 회사가기 싫은게 사람 본성이죠.

      그렇다면 여성들이
      자기 스스로 전업주부를 선택한게 왜 차별이에요?
      오히려 일하기 싫은데 일하러 나가야하는 남자들이 오히려 차별받고 있는거죠. 안그래요?

    • asd 2019.06.17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 말의 앞뒤가 안 맞잖어.

      앞에서는 사회 현상이 아닌 개인 특성으로 봐야한다고 적어놓았으면서 이제는 "여자들만 일하기 싫어함?"이라고 개인 특성을 꼬집어주니까 내가 언제 그런 소리를 했습니까?

      인간은 다들 일하기 싫어함(동의) -> 여성 뿐만이 남성도 마찬가지(동의) -> 그러면 환경 조건만 맞추어진다면 남성도 취집해서 가정주부 하겠네?

      근데 왜 여성만 가정주부 역할을 선호하고 남성은 일터에서 일을 계속함? 본인 말에 따르면 일하기 싫다는 개인 특성은 똑같은데?

    • ㅇㅇ 2019.06.17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 앞뒤는 너님이 안맞지 내가 왜 안맞아요. ㅋㅋ
      제 논리는 처음부터 여자뿐만 아니라
      '인간'은 노동을 싫어한다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남자들도 일하기 싫지만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주길 바라기때문에 남성들이 돈을 버는거죠.
      대신 남성들은 여성에게서 성적인 욕구, 외로움 해소, 아름다움, 등을 원하는거고.

    • ㅇㅇ 2019.06.17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도 일종의 거래죠

    • ㅇㅇ 2019.06.17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남자가 가정주부가 꿈이라면 어느 여자가 결혼을 해주겠어요. 네?

      너무 못생긴 여자와는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듯
      경제적 능력이 아예 상실된 남자와는 여자들이 결혼을 안해줍니다.

      여자는 결혼을 통해 안정을 찾고싶어하고, 남자는 여자의 미모라던지 성적인 만족감, 혹은 2세라던가. 이런걸 원하니까 말이죠. 2세는 여자들도 갖고싶어하긴 합니다만.

    • asd 2019.06.17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심리학은 이미 애미 애비 뒤진 진화심리학에서 따지는거고.

      그런 본인의 말 뒷받침할 연구는 있음? 여성이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종속되고 싶은 본성이 사회 현상보다 강하면 과거에 비해서 맞벌이 비율이 왜 저렇게 증가함? 혼인 건수는 7년 동안 왜 그렇게 감소하고?

    • ㅇㅇ 2019.06.17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화심리학이 왜나와요 여기서 ㅋㅋ

      그냥 몇가지 설문조사만 봐도 바로 나오는데 ㅋㅋ

      제가 저 위에 올린 설문조사만 봐도
      육아때문에 한명이 직장을 그만둬야할 때
      누가 직장을 그만둬야하냐는 질문에
      여성의 50%가까이가 여자가 그만둔다를 택했고
      둘중 0.7%밖에 안되는 여성이 남성이 그만둔다를 택했습니다.

    • ㅇㅇ 2019.06.17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3/04/260825/

      남자들은 자기관리 안하는 여자(외모)가 가장 싫다고 답한반면
      여성들은 능력없는 남자가 가장 싫댑니다. ㅋㅋ

    • ㅇㅇ 2019.06.17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60

      이건 최근 설문조사.
      미혼여성 92.7%가 상대의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남성은 53.0%

      현저한 차이를 보이죠

    • aad 2019.06.17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정보회사 듀오.

      통계청 2018 여성 통계 보면 집안, 육아일에 관계없이 직업을 가지는게 좋다가 여성이 58.9%, 가정일에 더 중시가 4.7%인데 300명 조사가지고 뭔 소리를 하고있음?

      그리고 이렇게 가타부타 논할 것도 없이 계속해서 혼인율 떨어지고 혼인 의사 없다고 밝히고 혼인하더라도 맞벌이 비중이 과거에 비해서 늘어나는 마당에 여성의 본성이 어쩌니 아니니 논할 가치는 계속 떨어져요. 이 사람아.

    • ㅇㅇ 2019.06.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고 ㅋㅋ 말만 그렇게하지 결국 생계를 책임지는건 아직까지 남자가 주에요.

      지금 결혼비용 누가 더 많이부담하는지 보세요.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7/02/115267/

      남자가 2배가량 더 부담합니다.

      이래놓고 경제적인 능력을 요구안한다?
      개 헛소리죠.

    • ㅇㅇ 2019.06.17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입으로는 직장을 가지는게 더 좋다는사람들이 왜 둘중 하나가 그만둬야하면 남자가 아니라 지가 그만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그리고 제가알기로 우리나라 맞벌이 비율이 2000년대초에서 후반이 40퍼센트정도였던걸로 아는데 아직도 45퍼센트밖에 안됩니다. 생각보다 크게 오르지 않았어요. 좀 헛소리좀 그만요.

      그리고 자꾸난독증 작렬 오지게하네?
      일하기 싫은건 여성의 본성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직업을 가지는게 좋다고 말이야 그렇게 하겠지. 돈을 버는게 더 좋다는거야 상식이니.
      근데 실천을 안하잖아요 실천을.

    • ㅇㅇ 2019.06.17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왜 말을 돌리지?
      아니 여자가 더 경제적 능력을 본다는 근거가 어딨냐면서요.
      저기 근거있네? 할말있음? ㅋㅋ

    • asd 2019.06.17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계 출처 듀오.

      그래서 결혼 안 한다잖어. 혼인, 출산율도 계속 떨어지고 있고. 결혼도 한 사람이 무슨 거기에 대한 피해망상이 있어.

      이미 사회는 바뀌어가고있는데 암만 과거 설정해서 얘기해보았자 뭐함. 당랑거철이 딱 맞네. 아이 양육비 상승, 저성장 시대, 기본 소득의 한계로 인해 본성이 어떻든 여성들도 먹고 살려고 취업에 뛰어드는 판국인데 그걸 굳이 부정하면 해결책이 나옴?

    • asd 2019.06.17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성이 남성보다 경제적으로 종속되고싶다는게 남성의 경제력을 안 본다와 동급임?

      결혼도 해봤으니 알잖어. 결혼은 소득수준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선에서 정해지는 상식 뻔히 알면서 그걸 왜 물어봐.

    • ㅇㅇ 2019.06.17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누가 결혼을 안함?
      그래봤자 아직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결혼을 하는데요?
      결혼 연령이 늦춰지는거지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소득수준이 자신보다 더 높은 남성을 선호하는것도 마찬가지 이유죠. 경제적인 능력을 남성에게 기대하는거죠.
      자신이 가정의 주 수입원이 되겠다는게 아니라.

    • ㅇㅇ 2019.06.17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www.yna.co.kr/view/AKR20160730045200017

      미혼여성이 결혼하지않는 이유에서
      일에 충실하고싶어서 결혼하지 않는다는 사람은 고작 9.2%

      기대치에 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가 32.5%네요. 뭐요? 일하고싶어서 결혼안한다고요?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를?

      그리고 자꾸 사회가 바뀌고있다 어쩌고해봤자
      그래서 지금 얼마나 바뀌었다고 개소린지?
      지금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일하러 나가고
      맞벌이는 45%밖에 안되고 나머지 50%가 남성 외벌이인데요?

    • ㅇㅇ 2019.06.17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제적으로 종속되는거야 걍 결혼비용만 봐도 각나오는데요. ㅋㅋ 남자가 압도적으로 결혼비용을 해오면, 특히 집을 해오면. 당연히 시댁에 묶이지. 당연한거 아님? 근데 여자들은 그걸 바라잖아요.

      그리고,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답한 여성이 92.7%라는건, 경제력은 중요하지 않다는 여성이 7.3%밖에 안된다는건데,

      반대로 남성은 여성의 경제력은 안본다는 남성이 47%나 되는데? ㅋㅋ 물론 여자의 외모를 본다는 남성은 90%가 넘겠죠. ㅋㅋ

    • ㅇㅇ 2019.06.17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300명 조사가지고 뭔소리를 하냐니 ㅋㅋㅋ 통계의 기본도 모르시나.

      2천만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신뢰도 99% 표본오차 7%에 필요한 표본수가 340명입니다. 알고 계세요?

      저 듀오 조사는 남녀간에 답변의 격차가 워낙커서
      표본오차를 훨씬 넘어서는 결과에요.

      https://www.nownsurvey.com/calculator/

    • asd 2019.06.17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업한 기혼 여성이 일을 지속하기를 희망하는 기간은 ‘자녀 출산이나 양육과 상관없이 일할 수 있을 때까지’가 81.6%로 대다수를 차지하였고 이 외에는 자녀가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3.8%, 자녀가 결혼할 때까지 3.3%로 나타났다.

      저 기사에서 나온 보건사회연구원에서 그대로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 체리피킹 하시네. 여성이 그만둘거라는 듀오 통계는 믿을만하지만 보건사회연구원, 통계청 통계 및 응답은 믿을만하지 않나? 이야 이거 여성에 대해서 앞 말 다르고 뒷 말 다른 말하자면 신용할 수 있는 인간으로 생각을 안한다는게 너무 드러나잖어.

      특히 집을 해오면? 말 잘했네. 남성이 집을 해와야하냐?에 대해서 안해도 된다라는 답변이 남성이 54.7%고 여성이 56%임. 하면 좋다가 남성이 29.7%고 여성이 27.8%. 이걸 이 결과를.ㅋㅋ 여성이 남성한테 종속되기 쉽다는 답변.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7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아니 취업한 기혼여성상대로만 조사하는걸가지고 전체를 말하면 그게 무슨 생쑈입니까 도대체 ㅋㅋㅋ 장난함?

      취업한 직장 남성상대로 조사해도 당연히 죽을때까지 일하고싶다고 하겠죠. 그게 뭔의미가 있어요.
      당연히 놀고싶지만 그래도 돈을 벌어야하니까, 그래도 일을 한다면 당연히 끝까지 붙어있고싶은게 당연한거지. 그래서 요새 공무원이 인기가 있는거고.

      장난합니까?

    • ㅇㅇ 2019.06.17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업한 여성들이야 당연히 현실적으로 일을 '해야하는'환경에 있으니까 당연히 끝까지 일하고싶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겠죠.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도대체 뭔 개소리를..논리력 상실함?

      문제는 여성들이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경우, 혹은 남녀 둘중 한명이 직장을 그만둬야하는 경우

      그 그만두는 쪽은 남자가 아니라 자신이길 바라고 있다는거죠. 그게 핵심이라니까요. ㅋㅋ

      그리고 최근 통계에서도 여전히 압도적으로 남성들이 결혼비용을 훨씬 더 많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답변만 남자가 집을 안해와도 된다고 하면 뭐함? 그건 설문조사 답변만 그렇게 하는거고, 정작 본인이 결혼할 때는 남자가 해오길 바라는게 여자들인데.

    • asd 2019.06.17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게 2천만명 설문 조사가 아니잖어. 뭔 소리 하고 있는거임. 기사에 따르면 320명 대상 설문 조사라고. 320명. 응답률, 신뢰 수준, 표본 오차 없이.

      만 이천명 설문조사한 보건사회연구원하고 미혼 남녀 320명 조사한 듀오 연구 자료하고 뭐가 더 신뢰도가 높음?

      그리고 신혼집 1억 5000 사례는 내가 주변에서 본적도 없고 대주었다고 하더라도 맞벌이 부부면 갚이 갚겠지 이 사람아. 맞벌이 가정에서 온전히 남성 몫으로 남음? 30대 ~ 39세 맞벌이 부부는 5년간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질 않았어요.

    • asd 2019.06.17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누차례 얘기하지만 경제력이 남성에게 쏠려서 버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니까.. 사회가 저성장 시대인만큼 본성이 어떻든 저쩌든 간에 자기 눈에 차는 경제력 쩌는 남성이 안 나타나면 혼자 살거나 결혼하더라도 같이 벌어먹고 살아야하는게 현실임.

    • ㅇㅇ 2019.06.1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발 난독증 그만좀요.

      님이 말한 보건사회연구원조사와 제가말한 조사는 질문이 달라요. 제가말한조사는, 남녀둘중 하나가 그만둬야하면 누가그만둬야하냐는거고 대부분여성들이 당연히 여자가 그만두는걸 당연시합니다.

      그리고 남자쪽에 치우쳐서 돈버는시대가 지났다니 도대체 뭔 개소리를 하시는거에요. 무슨 제4한국에 사시는거에요?

      우리나라 맞벌이 겨우 45퍼센트고 그보다 더많은게 남성 외벌이 가정입니다. 좀 있지도않은 미래얘기 그만하세요

    • asd 2019.06.17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그 조사를 몇 명 대상으로 했는지 신뢰도가 얼마인지 뭔지를 모르니까 그런거잖어.ㅋㅋ 당장에 300명 조사하고 12000명 조사하고 저렇게 차이지는데.

      인공지능 도입, 정보화 사회로 인해 인력 자원의 육성이 더 심화되어서 교육과 육아 비용이 과거보다 계속 높아지는 판국에 외벌이 가정으로 버틴다고? 거기다 노년층 증가로 인해 앞으로의 사회 부담은 확 달라지는데?

    • ㅇㅇ 2019.06.17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ng8706&logNo=220896545856&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2015년기준 신혼부부들의 맞벌이통계입니다.

      맞벌이 42퍼센트보다 남성 외벌이43퍼센트가 더높습니다.

      국가지표체계 맞벌이 통계입니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3037

      우리나라의 맞벌이율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44퍼센트 +-1 로 그닥 변화가없습니다.

      님말처럼 예전에비해 사회가 그리 드라마틱하게 변하지않았고, 아직도 가정의 주 수입원은 남편입니다.

    • asd 2019.06.1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혼부부 사이에서(특히 결혼 1년차) 맞벌이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있고 댁이 그렇게 좋아하는 결혼 정보사이트 통계에서도 맞벌이 선호가 외벌이 선호보다 높은 현실에선 앞으로도 외벌이가 맞벌이 가정보다 더 높게 유지될 거라는건 설득력이 없어요 이 사람아.

      인터넷 사이트에서 호소되는거하고 통계청 자료가 맞지 않으면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개인을 뇌내 속 상상해서 그려내는 것보다 "어떤 사회적 구조적 요인이 개인의 행동을 결정짓나? 한번 살펴보자."가 훨씬 더 학문적 접근에 가깝고.

      결국 결론은 여성은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이 남성보다 많다는거 아니여. 이런 주장이 학문적으로 사회 정책을 펼치는 사람한테 설득력과 쓸모가 있다고 생각함?

    • ㅇㅇ 2019.06.18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벌이비율은 11년이후로 거의 변화가없다니까 자꾸 근거도없이 맞벌이가 늘고있다는 헛소리를 하세요 ㅋㅋ 국가통계입니다. 눈이있으면 좀 보셈ㅋ

      아무리 여성들이 예전보다 직장을 갖고싶어한다고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부수입원으로서지. 여전히 가장의 역할은 남성들이 합니다.

      근거없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가장으로 가족을 먹여살리겠다는 여자는 지금도 여전히 극히적어요.

      자꾸 존재하지않는 미래가지고 뇌피셜쓰지말고 현재로 말하세요ㅋ

      그리고 한입으로 두말하는 개인을 '상상'한다니 그건 또 무슨 헛소린지. 엄연히 현실입니다.
      경제력 따진다는 여성 92.7퍼센트.
      결혼해서 한명이 그만둬야하면 여자가 그만둔다 47퍼, 남자가 그만둔다는 고작 0.7퍼센트
      결혼비용도 남자가 2배이상 더.

      맞벌이비율도 여전히 44퍼센트. 남성외벌이 가정도 여전히 45퍼센트정도. 여성 외벌이 가정은 전체의 5퍼센트정도밖에 안됨.
      현실이에요. 현실.

    • asd 2019.06.18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친.ㅋㅋ 신혼정보국가통계가 없는 통계라니.ㅋㅋ 근거도 없이 맞벌이가 늘고있다라니.ㅋㅋㅋㅋㅋ 그래 그 통계 없는거라고 정신 승리 해야지 어쩌겠음.ㅋㅋㅋㅋ

    • ㅇㅇ 2019.06.18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전체 맞벌이율 말하는데 먼개소리임 ㅋㅋ 국가통계 말하는거에요 저도. 이사람아. 정신승리 ㄴㄴ

      신혼부부 맞벌이율 올랐다길래 찾아봤더니
      2015년 42.9
      2016년 44.4
      2017년 44.8
      이네요.

      난또 얼마나올랐다고. 근데 그럼 뭐하나요? 전체 맞벌이 비율은 정체상태인데. 경제가 어려우니 신혼부부 맞벌이가 증가하는게 이상한건 아니고, 제 주장에 어긋나는것도아니고. 그래봐야 여전히 남성 가장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것도 팩트죠.?

    • asd 2019.06.18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말했잖아 이 사람아 결혼은 동일 계층 내 혹은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대부분 이루어진다고.

      이 말이 뭔 소리냐면 남성도 여성 집안의 경제적 수준을 본다는 얘기예요. 이 사람아.

      그리고 300명 통계가지고 여태까지 바지가랑이 붙잡는거 굉장히 안쓰러운데 그 통계 체리피킹 이제 그만 하시지?

      ‘소득이 낮은 쪽이 그만둔다’(36.3%), ‘제3의 대안을 강구해 맞벌이는 유지한다’(20.3%)는 왜 빼먹음? 니 눈에는 이 결과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일을 그만두고 싶어한다는 압도적인 결과로 비춰지냐?

    • ㅇㅇ 2019.06.18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득이 낮은 쪽이 그만둔다가 도대체 뭔 의미가있음 ㅋㅋ 대부분은 남자쪽의 소득이 더 높은데. ㅋㅋ 그게 그말이지 말장난 ㄴ ㄴ 요.
      대안을 강구한다던가 다른거 다 감안해도 남자가 그만둔다 0.7%라는 처참한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ㅋㅋ

      그리고 결혼은 비슷한 계층에서 이뤄지는게 아니라요.. 여성들은 대부분 자신보다 최소한 소득이 같거나 더 소득이 높은 남성을 선호합니다.

      남성들이 여성들의 소득을 본다는건
      맞벌이를 할 의향이 있냐 없냐를 보는거지
      여자들처럼 가장의 역할을 기대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남자는 결혼 할수도 없습니다. 그냥 최소한 맞벌이를 할 여자인가 아닌가? 그건 따지고 들어가는거죠.

      그리고 제가 300명 통계만 올리진 않은거같은데 계속 300명 드립은 언제까지 칠거임?

      미혼여성 상대로의 300명 조사면
      게다가 저 조사의 답변 비율을 생각하면 신뢰도는 충분한데요?

      신뢰수준 99%에 표본오차 7%라
      오차 아무리 더하고 빼고 해도 저 조사의 대세는 안바뀝니다 님이야말로 300명 드립치면서 바짓가랑이 그만 잡으셈. 무슨 스파르타임? ㅋㅋㅋ

    • ㅇㅇ 2019.06.18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B%AF%B8%ED%98%BC-%EB%82%A8%EB%85%80-%EA%B2%B0%ED%98%BC-%EC%83%81%EB%8C%80%EB%B0%A9-%EA%B8%B0%EB%8C%80%EC%86%8C%EB%93%9D%E2%80%A6%E7%94%B7-300%EB%A7%8C%EC%9B%90-%EF%A6%81-400%EB%A7%8C%EC%9B%90/ar-AABUtvz


      님이 좋아하는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에서 나온 조사입니다.

      미혼 남녀의 결혼상대에게 기대하는 소득에서
      남녀는 상당한 격차가 있어요.

      100만원이상 차이납니다.
      당연히 여자들이 더 바라죠.

    • ㅇㅇ 2019.06.18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간한 '청년층 주거특성과 결혼 간의 연관성 연구' 보고서(변수정·조성호·이지혜 연구위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31일부터 9월13일까지 만 25∼39세 미혼남녀 3002명(남성 1708명·여성 12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이 생각하는 상대방의 소득은 200만~300만원 구간이 48.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성이 생각하는 상대방 소득은 300만~400만원 구간이 44.3%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400만원 이상을 기대하는 구간도 29.9%%로 집계됐다.

      아울러 남성은 상대방의 소득이 얼마든 상관없다는 응답이 18.7%를 기록했으나 여성은 소득이 상관없다는 응답이 3.0%에 그쳐 성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남녀가 결혼 시 스스로 판단하는 소득과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소득에서도 차이가 난다는 점을 보여준다.

      결혼 시 본인의 소득이 어느 정도 돼야 한다고 묻는 질문에서는 남성은 스스로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성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응답한 여성이 응답한 비율은 75%에 가깝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여성 본인이 결혼 시 300만원 이상 소득이 있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약 32%이고, 남성이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소득이 3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15% 정도로 나타나 남성과 여성이 결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본인 또는 상대의 소득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이구 처참하네.. ㅋㅋ

      이거 2019년 5월 25일에 나온
      아주 따끈따끈한 조사네요. ㅋㅋ

    • ㅇㅇ 2019.06.18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 갈것도 없이
      남자가 그만둔다 0.7%
      여기서 끝인데요 그건 ㅋㅋ

      상대의 소득에 훨씬 민감한것도 여자잖아요.

      당연히 소득이 낮은 쪽이 그만두는게 합리적이죠.
      근데 여자들은 자신보다 소득이 낮은사람과 결혼하고싶어하지 않잖아요.

      결국 가장이 될 생각 없다는거 아님? ㅋㅋ
      머리 없어요?

      보건사회 연구원 결과를 보면
      결혼상대의 소득 300만원 이상을 바란 여자 75%중에
      자신도 그만한 소득이 있어야한다고 답한사람은 32%밖에 안됩니다. ㅋㅋ

      이게 뭡니까. 결국 결혼하고 직장그만둘때는 본인이 그만두겠다는거잖아요.

    • ㅇㅇ 2019.06.18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계는 다른걸보여준다는건 제가할말이죠.
      보건사회연구원에서 나온 조사부터 보세요
      ㅋㅋㅋ

      여자들이 남자들의 재력을 얼마나따지는지 잘보여줍니다.
      그만좀 우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