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전에 전교직원, 학생 코로나 검사 시행하고, 자가진단 체크하는 앱도 의무적으로 깔고, 자가 진단에 오케이 사인 떠야 건물 출입 QR 코드가 제공되고, QR 코드를 이용해서 학교 건물에 출입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 학교에서 마스크로도 안심이 안되면 대면 수업 때 쓰라고 지급한 장비 (PAPR respirator). 미국도 제조업 국가라 결국 장비빨에서 뒤지지는 않는 듯.

 

강력 필터로 정화 후 배터리 파워로 공기를 강제 주입해 주는 방식이라 마스크보다 숨쉬기 편하기는 하다.

 

선생이 앞에서 저걸 착용하고 강의하면 수업 듣는 학생들의 기분은 어떨지. 

 

 

수정: 이 제품 착샷 추가 (사진 원소스는 요기). 하얀 방호막이 목주변까지 감싸지는 않고 얼굴 주변만 감싸는 점만 다름. 

 

Posted by 바이커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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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누린 2020.08.14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휴학생들이 대량 발생할까봐 대면수업을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2차 웨이브가 터지는 바람에 어찌될 지 모르겠군요.

  2. 사이버펑크 2020.08.14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버펑크가 이런 식으로 현실에 나타날줄은 몰랐습니다.

  3. 마요 2020.08.15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ㅠㅠㅠ

  4. 바이커 2020.08.15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한국도 이런걸 지급했나요? 병원이나 위험 산업 현장에서난 쓰는줄 알았는데.

    실제 착샷을 보면 더 그로테스크합니다.

  5. madison guy 2020.08.1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까지 하고 2-3주 있다가 상황이 나빠져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할텐데요 ㅠㅠㅠ

    • 바이커 2020.08.1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 기숙사 청소하시는 분이 지역 신문과 인터뷰했는데, 학교 당국자들은 학부 학생이 어떤 인간들인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게 요점이었습니다. ㅠㅠ

  6. .. 2020.08.1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이 지난주에 학교 열었다가 일주일만에 다시 닫았던데요.. 다른곳도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