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ternet.org/rights/140205
시카고의 Erich "Mancow" Muller라는 보수파 라디어 호스트가 물고문(waterboarding)은 고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물고문을 당해 본 결과, 물고문은 고문이라고 "자백"하였다.
물고문 시작한지 단 6초만에 "absolutely torture"라고.
Mancow라는 양반, 전쟁에 반대했던 민주당 하워드 딘에게 "비열하고", "피에 굶주린", "악마"라고 욕하며 미국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던 보수꼴통 강경파란다.
시카고의 Erich "Mancow" Muller라는 보수파 라디어 호스트가 물고문(waterboarding)은 고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물고문을 당해 본 결과, 물고문은 고문이라고 "자백"하였다.
물고문 시작한지 단 6초만에 "absolutely torture"라고.
Mancow라는 양반, 전쟁에 반대했던 민주당 하워드 딘에게 "비열하고", "피에 굶주린", "악마"라고 욕하며 미국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던 보수꼴통 강경파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