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캔사스시티와의 경기에서 100마일이 넘는 투구를 했다는데, 이건 못봤지만, 전날 첫 타석 홈런과 3루타 치는 건 직접 봤다는거 아닙니까.
캔사스시티 로얄스는 구장이 가득차는 날이 별로 없어서 여유있게 야구보기 좋은데, 오타니가 오니까 구장이 거의 만석이더라는. 캔사스시티에 다저스 팬은 왜 그렇게 많은지. 야구 전체를 캐리하는 오타니.
아래 사진은 3루타 치고 주루 플레이 대기 중인 오타니. 멀리서 줌인해서 찍은 사진.
바이커의 무작위 사회관찰: Sociological Evidence
by sov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