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one"이라는 웹하드가 생겼는데, 좋으네요.
웹하드와 프로그램이 설치된 모든 자기 컴이 동시 싱크가 됩니다.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웹하드에 접근할 수 있는 건 당근이고요.
쉽게 말해서 사무실 컴퓨터에서 작업한 후 자기 하드의 특정 드라이브에 파일을 저장하면 자동적으로 웹하드와 파일이 싱크되고, 집에 와서 컴퓨터를 키면 웹하드와 다시 자동적으로 싱크가 되죠. 따라서 사무실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한 파일이 고대로 집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죠. 싱크를 해라, 백업을 해라 등의 실행을 할 필요도 없고요.
USB 드라이브 들고 다니며 싱크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 웹에 공간만 있고 일일이 파일을 올려야 하는 다른 웹하드와는 비교도 안되게 편하다는 얘기.
사용은 2기가까지는 무료.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 신청을 하면 2-3일 후에 승인이 나오더군요.
단, 이 서비스를 사용할려면 윈도우즈나 맥이 아니라 리눅스의 일종인 ubuntu 9.04 를 써야만 한답니다~. MS Windows에서는 싱크 기능이 없고 브라우저를 통해서 웹하드에만 접근가능하죠.
웹하드와 프로그램이 설치된 모든 자기 컴이 동시 싱크가 됩니다.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웹하드에 접근할 수 있는 건 당근이고요.
쉽게 말해서 사무실 컴퓨터에서 작업한 후 자기 하드의 특정 드라이브에 파일을 저장하면 자동적으로 웹하드와 파일이 싱크되고, 집에 와서 컴퓨터를 키면 웹하드와 다시 자동적으로 싱크가 되죠. 따라서 사무실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한 파일이 고대로 집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죠. 싱크를 해라, 백업을 해라 등의 실행을 할 필요도 없고요.
USB 드라이브 들고 다니며 싱크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 웹에 공간만 있고 일일이 파일을 올려야 하는 다른 웹하드와는 비교도 안되게 편하다는 얘기.
사용은 2기가까지는 무료.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 신청을 하면 2-3일 후에 승인이 나오더군요.
단, 이 서비스를 사용할려면 윈도우즈나 맥이 아니라 리눅스의 일종인 ubuntu 9.04 를 써야만 한답니다~. MS Windows에서는 싱크 기능이 없고 브라우저를 통해서 웹하드에만 접근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