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ller-mccune.com/news/immersion-in-nature-makes-us-nicer-1430
사무실에 화분이 있거나, 자연을 그린 사진이 있는 등, 자연 속에 사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친절한 사람이 되는 반면, 인공구조물 속에서만 있는 사람은 이기적이거나, 자기 목적에만 관심을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로체스터대 심리학자 Netta Weinstein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한 그룹은 자연의 사진을 다른 그룹은 도시 사진을 보여준 후, 사회성과 개인적 목표 추구의 가치에 대한 동의 정도를 묻는 설문을 한 결과, 자연 사진을 본 그룹이 공동체와 사회적 관계에 더 가치를 둔 반면, 도시 사진을 본 그룹은 경제적 성공이나 명예욕에 더 가치를 두었다.
ps. 이게 다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남들 염장 지르기 위한게 아니고^^
pps. 촛불시위는 청계천으로 자연을 접하게 된 시민들이 공동체적 가치를 더 중시한 결과로 명박통이 제 발등 찍은 것?
사무실에 화분이 있거나, 자연을 그린 사진이 있는 등, 자연 속에 사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친절한 사람이 되는 반면, 인공구조물 속에서만 있는 사람은 이기적이거나, 자기 목적에만 관심을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로체스터대 심리학자 Netta Weinstein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한 그룹은 자연의 사진을 다른 그룹은 도시 사진을 보여준 후, 사회성과 개인적 목표 추구의 가치에 대한 동의 정도를 묻는 설문을 한 결과, 자연 사진을 본 그룹이 공동체와 사회적 관계에 더 가치를 둔 반면, 도시 사진을 본 그룹은 경제적 성공이나 명예욕에 더 가치를 두었다.
ps. 이게 다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남들 염장 지르기 위한게 아니고^^
pps. 촛불시위는 청계천으로 자연을 접하게 된 시민들이 공동체적 가치를 더 중시한 결과로 명박통이 제 발등 찍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