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것도 아닌데, 타이밍 딱 맞춰서 이런 글이 올라오자마자 가보게 되었네요.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70491
미선,효순은 일상적 훈련 중에 지나가는 행인이었고, 용산 참사의 희생자들은 그들 자체가 경찰 행동의 목적 대상이었죠.
두 행위의 차이가 구분이 안되는 분들이야 뭐 어쩌겠습니까. 사해만민을 구원하는게 저의 취미도 아니고.
새해 맞이 애프터서비스는 요기까지.
ps. 옛글 펌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참고로 용산 관련해서 제가 썼던 글 두 개 링크합니다.
용산참사와 테러리즘 (2009년 2월 24일)
끔찍한 사회 (2009년 1월 27일)
첫번째 글은 용산희생자가 왜 테러리스트가 아닌가에 대해 쓴 글이고, 제가 느낀 용산사건의 충격은 두 번째 글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70491
미선,효순은 일상적 훈련 중에 지나가는 행인이었고, 용산 참사의 희생자들은 그들 자체가 경찰 행동의 목적 대상이었죠.
두 행위의 차이가 구분이 안되는 분들이야 뭐 어쩌겠습니까. 사해만민을 구원하는게 저의 취미도 아니고.
새해 맞이 애프터서비스는 요기까지.
ps. 옛글 펌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참고로 용산 관련해서 제가 썼던 글 두 개 링크합니다.
용산참사와 테러리즘 (2009년 2월 24일)
끔찍한 사회 (2009년 1월 27일)
첫번째 글은 용산희생자가 왜 테러리스트가 아닌가에 대해 쓴 글이고, 제가 느낀 용산사건의 충격은 두 번째 글에 기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