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그래프 기사.



미국 주의회 의원 중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75%.

이들 의원 중 80%가 주립대 등 공립대 출신, 20%만이 사립대 출신이다. 대표적으로 못사는 주인 미시시피는 100%가 주립대 출신. 알라바마는 99.2%. 참고로 미 전체 대학생 중 공립대의 비중은 75%.

동부에 있는 주는 사립대 출신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 그래봤자 사립대 출신이 50%가 넘는 주는 로드 아일랜드 (47%)와 매사츄세츠 (49%) 밖에 없음. 나머지는 모두 과반수 이상이 공립대 출신.

주의회 의원 중 자기 주에 있는 대학을 나온 비율은 55%. 적어도 미국 지방정부의 인력 배출과 소비는 그 지방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US News에 따르면 연방 하원 중에서도 공립대 출신이 더 많고, 아이비리그 출신은 8% 뿐이라고 함.
Posted by 바이커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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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이 2011.06.1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 대학생 중 공립대 비중이 75%라... 미국 공립대가 대학의 과반을 차지하는가 보군요. 흠..

    • 바이커 2011.06.14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대학 교육의 공공성은 한국보다 미국이 오히려 높은 것 같아요. 미국은 가장 명성이 높은 대학이 사립대라 느낌 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