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귀족: 노동 귀족

한국의 빈민: 하우스 푸어, 에듀 푸어에 이어 이제 요트 푸어까지.


요트있고 집 두 채 있으면서 관리하기 어려우면 빈민, 연봉 6천에 철도기관사면 귀족. 


있는 사람은 <소공녀>에 등장하는 사라와 같아 잠시 어려울 때는 정부가 옆집에 이사온 아빠친구처럼 대해줘야 한다는 멘탈. 있는 사람에게 관대하고, 없는 사람에게 엄격한 언론. 


Posted by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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