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소스는 요기.


DJ의 재임 기간은 1998.2월-2003.2월.


1998년이야 IMF 직후의 예외적 시기이고, 국민의 정부의 성과는 그 이후의 트렌드로 볼 수 있겠죠. 보시다싶이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는 단절보다는 연속선에서 인식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

 



ps.


연속성의 또 다른 예로, 박주선의 3회 구속은 1999년 옷로비사건, 2003년 나라종금 사건, 마지막은 2004년 현대건설 비자금 사건이었죠. 3번 구속 중 1번은 DJ시절, 2번은 노통 시절.


박주선 3회 구속, 3회 무죄로 노통 "만" 까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Posted by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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