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중산층 인식.

히스토그램(=굵은 선의 막대)은 실질 소득 랭킹, 회색은 자신의 소득 랭킹에 대한 인식 평균.

가장 못사는 10%의 사람들이 자신의 실질 소득 랭킹은 100등 중 45등 쯤 된다고 생각. 반면, 가장 잘사는 10%는 자신의 실질 소득 랭킹이 100등 중 68등 쯤 된다고 생각.

실험 결과 못사는 사람들이 자기 처지를 정확히 알면, 재분배 정책에 대한 지지도가 올라간다고 함.

소스: 요기; 논문은 요기.
Posted by s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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